성격이 나쁘지 않았음 오히려 소심한 편이라 프랑스 왕족의 경우에는 밥먹는거 조차도 시민들에게 보여줘야 했었는데 소심한 성격의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 출신이라 그런게 익숙하지 않았고 그거때문에 나쁜 소문이 퍼진것도 있음. 오죽하면 마리 앙투아네트가 루이를 뭐 조종하는 악녀인가 마녀라고 지랄하고 다녔겠음.
뭔 상황이 막장이니 못 참고 혁명을 일으켜 ㅋㅋㅋ 루이 14세가 싼 똥 치우기 위해서 별 짓을 다하는데 부르주아 새끼들이 귀족들하고 왕 존나 맘에 안든다! 조까라 그래라! 이 지랄하면서 혁명 일으킨건데 ㅋㅋㅋ 그러고 나서 뭐? 시발 단두대 정치?ㅋㅋㅋㅋㅋ 나폴레옹이 황제가 가능했던 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ㅋㅋ
프랑스 혁명은 아주 쓸데없는 개쓰레기 짓거리에 불과하다. 왜냐 하면 프랑스 혁명을 일으킨 막시밀리앵 드 로베스피에르 이 새끼부터가 근본이 잘못된 새끼였으며 그래서 무분별한 단두대형을 남발하는 등 민심을 잃다가 체포 대상이 되자 도망쳤다가 무슨 개지랄을 했는지 턱이 머리에서 분리되는 중상을 당해 음식을 영원히 씹어먹지 못하게 되었다. 그 이후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역적인 막시밀리앵 드 로베스피에르는 지가 그렇게 좋아하는 단두대형에 처해졌다.
참고로 막시밀리앵 드 로베스피에르는 프랑스 혁명이라는 개지랄을 하는 바람에 부르봉이라는 그나마 얌전한 왕조를 밀어내고 난폭함이 극에 달하는 보나파르트 왕조를 성립시켜 버렸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루이 14,15,16세 등과는 달리 인정 사정 베풀지 않고 싸그리 징병해다가 북아프리카, 러시아 등을 계속 들쑤시고 다니면서 평민들을 거기에다 주구장창 전사시켰다. 루이 16세 개새끼 잘 뒤졌다 마리 앙투아네트 잘 뒤졌다 이지랄 떨던 개새끼들은 결국 나폴레옹에게 징병당해서 러시아 놈들의 손에 살해당해 러시아에 아무렇게나 마구 버려졌다.
1789년 바스티유 폭동은 필연적으로 벌어졌지만 그 후 로베스피에르를 비롯한 자코뱅 병신들이 뇌절해서 지들도 대가리가 짤렸지, 1세기 전 영길리 올리버크롬웰을 모티브로 했겠지만 적어도 크롬웰은 강력한 군대와 확실한 지지층, 방향 자체는 문제 많았어도 확고한 사상적 배경으로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었음, 근데 자코뱅은 뭐가 있었냐는 거임, 결국 나폴레옹에 보로디노, 워털루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