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논지로 가려거든 캣맘의 고양이를 데려오는 행위 자체가 성립이 안되야지
캣맘이 내건 조건을 맞추기 싫거든 그냥 고양이 사야지
그래서 저 글 쓴 사람도 사겠다고 한거고
누가 강제로 데려가래 ?
저 캣맘한테 사생활 까발리고 싶은 사람만 저 캣맘한테 고양이 입양하라고
1. 저 캣맘이 내거는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한테 입양을 한다
2. 맘에 안들면 다른데서 입양한다
3. 다만 굳이구태여 저년한테서 저 고양이를 입양하려거든 저년이 내거는 조건을 받아들여라
니한텐 이게 어려움 ??
보니까 저렇게 고밥비 쳐받고 입양해준 후에도 정기적으로 집에 쳐들어와서 보고 간다더라 ㅅㅂㅋㅋㅋ 결혼 여부 물어보는 것도 동물 키우기 힘들어질까봐 그런 것보단 집에 찾아가기 힘들어지니까 그런 거임ㅋㅋ 저 카페 고다인 것 같은데 애초에 쟤네 여자한테만 입양하는 규칙도 있었어
계약 쌍방은 각자 상대방을 고를 자유가 있는데 누가 강요하는거로 오해한거임 ???
가마솥에서 물끓이면서 된장하고 개고기 레시피 꺼내든 아저씨한테 내 반려견 못보내겠다 할 수도 있는거고
화목한 가정에 입양가길 바래서 따져볼 수도 있는거지
누가 보면 묶어놓고 목에 칼들이밀면서 입양하라고 강박하는줄 알겠네
입양하는놈도 파양한놈도 조건 맘에 안들면 그냥 손털고 자리 떠나는건데
조건 자체를 왜 내거냐고 하는건 뭐임 ;; 특수학교 출신인거임 ?
개 병신년이 자꾸 앵기는데 딱 보니 넌 몰라서 욕하는게 맞음
잘 봐라
내 갤탭 400만원에 살 사람 걸었어 가격이 맘에 안들어 그럼 안사는거지
누가 봐도 안 살 비싼 가격이니까
근데 파는 행위 자체는 문제 될 게 없어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내 마인드는 욕 할 수있어
근데 왜 비싸게 받아먹고 팔아먹으려고 해 ? 라고 물으면 그게 가능하니까 지 개병신모지리야...
ddr 이친구의 논지는 손 떠날 예정의 고양이를 왜 상관하느냐 라는건데
네가 ddr인데 로그아웃해서 다는거니 ? 아니잖아 ㅋㅋ 네가 어케알아 ...
요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거래니까 충분히 조건을 내걸 수 있다는거야
이해 못하리란걸 알아 로그인 안하는것도 알아 그냥 봐
'왜 상관하냐'란 말에 '강요하는 거 아니잖아'로 반응할 게 아닌 거 같은데. 저건 '계약조건을 따졌을 때 a가 b에게 요구하는 것이 타당한가' 이런 게 아니라 '저건 비상식적이고 불쾌한 요구 아니냐'란 물음임. 니가 말한 대로 '비상식적인 조건을 내거는 마인드는 욕할 수 있기' 때문에 욕을 한 거고 거기 과민하게 반응해놓고 '마인드는 욕할 수 있지만 불가능한 행위가 아니다.'란 논지로 도망가는 건 좀 치사하지 않을까? 마인드를 욕하는 것에 대해 '공감이면 어쩔 수 없지 감성이면 다 되지 그럼'이라고 비꼬면서 이미 입막음 처리를 해놓고 말이야.
보면 내 댓글에 먼저 달렸고 여기도 있는데
당초에 시발점도 결혼 여부를 묻는것은 비상식적인 요구까지는 아니다 라는것이고
비상식적이고 불쾌한 요구에 강제성이 없는데 어느순간 유동으로 바뀌었지만 하나같이 왜 라는 댓글을 단 ddr에 대한 답글이었음
소위 치사하게 입막음하면서 하는 말이 맞긴 함
다만 이미 처음의 논지를 이탈했음을 짚었다는걸 봐야함
돌아올 기미조차 안보였다는걸 먼저 문제삼아야하지 않나 ?
내가 결혼여부정도는 아이 이슈가 있기에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왜 상관하느냐 ?
-> 계약당사자에게 자유가 있고 안받아들이는것도 자유다 만에 하나 받아들이면 억지요구조차 들어야하는것 아니냐
-> 그건 이미 파양한 자기가 상관할바 아니지. 애완동물 들이려고 그런 사생활까지 모르는 사람에게 까발려야 되냐?
이미 억지요구를 하는 상대와 교섭테이블에 앉아서 계약 할 마음이 충만한데 억지요구기에 욕을 한다 라니 ?
언제든 떠날 자유가 있는데 굳이 쓰레기장에 앉아서 욕하는 꼴 아님 ?
이 부분에서 캣맘의 비상식적인 마인드를 욕하는 부분이 아니라 계약이행을 강제삼는 부분의 문제로 받아들여야 더 자연스러운거 아님 ?
결혼여부는 혼인, 출산 이후 동물 버리는 사례가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sns는 아마도 개인 계정에 동물 사진같은 것도 올릴테니까 '난 못키우지만 니가 내 새끼 잘 키우는지 볼래. 그니까 사진올려' 이런 거 아닐까. 전에 지가 입양보낸 갠지 고양인지 사진 안올린다고 사진독촉 ㅈㄹ난 인간글 본 적이 있음. 근데 잘 올리다가 안올라왔더니 아니나다를까 버렸다는 후기글도 많이 봐서.. 흐음... 근데 이미 보냈으면 손 떠난 거지.
고양이키우는데 무슨 경제적 여건..?? 애키우냥??
동물은 사람을 볼때 동물의 시각에서 봅니다..
자연속에서 살아가는게 동물이거든요.. 방안에 가두고 장난감 취급하며 농락하는 악마 주제에 천사티를 내는지들 원.. 그렇게 동물을 사랑하면 야생훈련시키고 방생하는게 맞죠...
동물은 동물의 기준에서 이해하는 수준까지만 이해주면 되고, 사람의 인위적인 시각에서 본다는것 자체가 동물 학대입니다...
세상에 일방적인 ㅄ이 있는것도 아니고 입양자가 어떤지 모르는 상황과 여러 조건에서 물어볼법한 말이라고 했지 전부 당연하다는건 아님 애완동물은 애완말고 가족으로서 생활 해온사람들에게 저질문들이 소중하고 중요한 문제이기도 해서 한 경향있음 물론 질문하기전에 고지하고 이야기 하는경우지만 저상태는 잘못된 접근 방식or 시어머니짓 할려고 하는경우임
그야 주제가 벗어나는 질문이고 저런 질문은 입양자가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나 알르레기 등 물어볼수있고 세상에 ㅄ이 일방적인적 없으니깐 고양이 죽이는게 희열또는 보신탕 해먹을려고 입양하는 사람도 있고 유행으로 키우던가 도구로 키우던가 나중가서 버리고 필요하면 또다른 고양이 키우는 사람 있는 방면 켓맘처럼 시어머니짓 할려고 물어보는사람도 있고 해서 한번쯤 물어볼 질문이라는건지 당연하다는건 아님 분양자랑 입양자가 불과 만난지 하루도 안되는시간에 판단하기 위해서 할수있는 최대인점도 있음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을뿐이지만
동물 해치는 일 많이 해서 동물 보호법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중 입양 동의서와 서약서 등 저런 내용이 포함 되있고요 알랑한 기준으로 강요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상점에서 같은 내용에 서류는 구비되있고 거기는 사생활이 아니라 개인정보로 등록됩니다 유기할시 찾기위해서 법적으로 필수로 만들었구요 분양하는거 입양할시 여러 동의서와 서약서 써야하고요 쓰기전에 대화로 상담해서 의견 조율 하는거고 개인이 해서 ㅈㄹ 인게 아니라 국가에서 해도 같은 질문 들어온다고 이야기를 강요라고 이야기하는데 명백한 기준으로 면접 보는거고 입양자가 키울 자격 있는지 없는지 이전에 하도 무단으로 처 유기 하니까 그렇게 막은거라고 ㅅㅂ 설명해줘도 이해 못해서 법률 까지 찾아왔다
문맥에 어디 돈 받고 판매함? 그거 불법이야 고밥비 ㅇㅈㄹ하는거 불법이라고 본문에 어디 적어놓은것도 아니고 그리고 안일하게 생각 하네 닌 입양자가 어떤사람이지 알고있음? 현실에 만나고 지낸지 몇년인데? 고작 몇시간 속에서 적어도 보낼려고 하는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려면 그렇수밖에 없는데 실례이여도 질문하는거 아니냐? 입양자가 고양이 죽이는 사이코패스고 그걸 SNS로 자랑하면 알수있는거 아니냐? 개 분양시키는데 강형욱님이 오시면 누가 저렇게 하냐 ㅅㅂ 분양하는사람은 절대악인줄 아나 보네 걍 버리면 지도 편하게 할수있는데 안버리고 입양자 찾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냐? 그렇게 해서 보냈는데 몇일안되서 다시 데리고 와서 못키우겠다 하는 사람도 많다 말로 책임이라 하는건 ㅈㄴ 쉽지 근데 그걸 지키는 사람은 반드시 다 지키는게 아니다 고양이 사고 나서 환불해달라고 진상 피우다가 고양이를 물건 던지는것 처럼 던지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 일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잘도 보내겠다
그게 구매자가 따질거지 판매자가 따질거임? ㅋㅋㅋㅋ 진짜 정신병맞네. 입양 받기도 전에 저지랄병을 떨고 입양 후에도 간섭하겠다는데 누가 좋아함? 생물체니까 다르다고? 펫으로 키워놓고 생물체인걸 왜따짐? 그렇게 생명 존중하고 싶다는데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펫으로 키우는건 문제가 아니냐?
왜 고양이 같은 동물이랑 사람이랑 동일 선상에 놓냐고 ㅋㅋㅋㅋ 이러니까 미친년 소리듣지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그냥.
판매자가 누구한테 판매할지 정할수 있다고? 그걸 뭐라하는게 아니잖아 왜 논점에서 벗어나냐? 판매자 고르는거 까진 좋은데, 왜 선넘는 확인이나 발언을 하냐는거지 구매자나 입양자 입장에선 그렇게 불편을 감수할 필요가 없어요 미친년아 ㅋㅋㅋㅋㅋ 그냥 펫샵가서 더 안전하고, 혈통좋고, 이쁜 고양이 사고말지 누가 미쳤다고 저런 장애있는 년한테 고양이를 입양함?
니가 키워보고 이야기해 닌 하나도 이해 못하고 있음 동네 길고양이가 어떻게 있는지 도 모르면서 이야기하네 애도 키우기 힘들다고 버리는 세상에 동일선상은 무슨 무책임하게 생각하고 가볍게 생각 행동이 다른게 뭔데? 따질거 따지고 보내는 이유 모르면서 공중파 뉴스에 나온것도 안보이는데 미친년 소리 듣는다 만다
그럼 넌 저거 욕하면 안됨 닌 단편적인거 보고 욕하는거임 ㅈㄴ 고결한척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애송이 그자체임 분양자도 입양자 사생활 ㅈ도 관심없음 그런데 질문하는건 고양이에게 얼마나 관심 주고 케어 가능하지 물어보는거임 원룸에 산책도 자주 못나가는 대형견 키울수 없는것 처럼 굳이 못키울것 같은데 보낼려고 노력하진 않지
애송이 ㅇㅈㄹ ㅋㅋㅋㅋㅋ 옆에있으면 대가리 한대 후렸다 ㄹㅇ. 그렇게 입양자가 못미덥고 제약사항이 많다면 본인이 키우면 되는거아님? ㅋㅋㅋ
왜 본인이 못해서 내놓는걸 다른 사람 보고 '해줘' 라는거임?
예의에 어긋난, 선넘은 질문을 해서 불쾌하다니까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지껄이네. 좀 상식이란걸 가지고 행동해라 ㅇㅋ? 애새끼마냥 '해줘' ㅇㅈㄹ 하지말고
니랑 캣맘들만 저런걸 물어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고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저런 질문 들으면 불쾌하고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고 ㅋㅋㅋ
왜 저런 질문을 들어가면서 너거 캣맘들한테 입양 받아야됨? 어떻게 질문했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용 자체가 문제인걸 인지 못함? 혹시 뇌병변 같은 장애있음?
저딴 질문 들을 이유도 없고 듣기도 싫으니까 펫샵 가겠다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펫샵 가는 사람들보고 책임감이 없니 자격이 없니 뭐니 억까 할 생각 하지말고 니들 고양이나 잘키우면 되지 않을까?ㅋㅋㅋ
니랑 캣맘들만 저런걸 물어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고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저런 질문 들으면 불쾌하고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고 ㅋㅋㅋ=고양이 키울 생각 하면서 고양이한테 필요한거 물어보는게 비정상
왜 저런 질문을 들어가면서 너거 캣맘들한테 입양 받아야됨? 어떻게 질문했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용 자체가 문제인걸 인지 못함? 혹시 뇌병변 같은 장애있음?= 닌 ㅄ임? 그냥 가던길 가삼 왜 보고 댓글 달지? 내용 자체 가 문제면 넌 뭐보고 보낼거냐? 그리고 대한민국 법률상 서류에 다 적어야 하게 되있어 질문 내용도 거기에 있고 그냥 보내면 불법이고 고밥비 ㅇㅈㄹ하는애들이랑 다를깨 있나?
저딴 질문 들을 이유도 없고 듣기도 싫으니까 펫샵 가겠다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펫샵 가는 사람들보고 책임감이 없니 자격이 없니 뭐니 억까 할 생각 하지말고 니들 고양이나 잘키우면 되지 않을까?ㅋㅋㅋ=그렇게 해서 버리는 년이 한둘인가? 호기심으로 도전해서 잘되는 경우가 극소수 케이스 이다 억까는 니가 하는거고 어차피 싫든 좋든 책임감 없이 유기하니깐 법률적으로 개인정보 적고 살수 있음 ㅅㄱ 입양해서 얼마나 다시 돌아오는지 알고 이야기하냐? 고인물이 뉴비 알려주는데 걍 니들이~ 어쩌구 저쩌구 키울 자세부터 안되는사람 키워봤자 얼마나 키운다고 그러고 용품 질문은 없으면 자기집에 있는거 줄려고 이야기있다
평소에 관심도 없으면서 와서 하는 이야기가 사생활 선넘네 마네 고양이 키우는 사람 찾는거지 RPG 게임마냥 템처럼 사용하는 사람 찾는게 아닌거 모르고 계속 니들이 키워라 마라 ㅇㅈㄹ 본문에 입양 포기했다는거 안보이냐? 걍 두눈 뒤집어져서 욕하기만 바쁘지
집이 원룸일 경우 왠만하면 반려동물 키우면 안뎀 주인과 동물 서로 스트레스임.
sns와 사진은 몇몇 입양자들이 입양하고 바로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거
대부분 책임비라고 몇만원에 반려동물을 분양하면
그 동물의 가치를 그 몇만원으로 생각해서
그냥 돈 버렸네 하는 심정으로 막대하는 놈들 많음
내가 위에도 썼잖아.
일반인이 "키워볼까?" 해서 접근하는거랑
정말 동물을 좋아해서 접근하는거랑의 차이가 분명하다고.
보통 키워볼까? 하는 사람들은 저런거에 대해서
왜 이런거 까지 물어보지? 하고 거부감이 드는거고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반대로 이런거 저런거 어떻해 해요.
라면서 더 물어보기까지 함
정도의 차이지 저 상황은 걍 분양받고 싶은데
이거 저거 물어보니 귀찮다 짜증난다로 밖에 생각 안뎀
고양이 키울때 애 있으면 재채기나 문제 생겨서 물어보는거임 사진 나한테 보내라는 실제로 몇일 안되서 버리고 아니면 먹거나 학대 하거나 별 미친사람 많음
집 평수 따라 키울수있는 환경이 달라짐
SNS아이디 같은 경우는 그냥 패션 탬인지 애완동물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사진 보는거임
그렇다고 집주소나 현관비밀번호 이런거 알려달라하는건 선넘은거고 이상한거 맞음
그런 인간들이 많다고 치더라도, 본문에 있는 질문들은 선 씨게 넘는건데 ㅋㅋㅋ 본문에 있는 질문들이 그거 확인하는데 필요한거임? 이해가 1도안되는데 ㅇㅇ
그런 싸이코패스들이 걱정되서 저런거 묻고 신경쓸 정도면 입양할게 아니라 본인이 키워야되는거임.
왜 남한테 떠넘기고 지만 편하게 이득보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보통 저 정도로 심하게 묻지 않고 대부분 집환경 / 경제력 / 입양자생활환경 정도는 필수로 물어보죠.
그리고 저 글의 작성자가 입양자여서 그렇게 느끼는거라고도 생각하면
분양자 입장에서는 그런 싸이코들 걸러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거라 생각뎀.
위 질문들도 분양자가 심하게 써서 그렇지 다 집환경 경제력 입양자생활환경에 속하는 질문들이라
본인이 느끼기에 심했다 싶으면 그런거도 알아야 해요? 라고 반문하면 되고
그에 분양자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이런 저런걸 물어봤다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하다
뭐 이런식이겠지만
저 작성자는 걍 저런 질문 자체가 싫었던거로 밖에 안보임.
결론은 싸게 분양받고 싶어서 갔는데 분양이나 해주지 이거 저거 물어보니까 열받네
걍 팻샵가서 산다. 라고 글 쓴 듯
니 말하는건 아니고 일반인들 대부분이 그러다가 유기함
동물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일단 펫샵에서 귀여워서 데려오고는
똥오줌 못 가리니 거기서부터 일단 짜증이 나는데
그래도 귀여워서 한 일주일 버티다가
귀엽다고 침대에 올렸는데 거기서 오줌 똥 누면
바로 유기
대부분이 이런 수순이야.
나도 솔직히 유튭이나 매체로만 동물 봐
유기하는 사람이야 문제가 맞는데 그렇다고 저렇게 꼬치꼬치 캐묻는게 정당화 되지는 않는듯. 막말로 저렇게 물어서 대답한다고 그사람이 유기하거나 학대 안할거란 보장도 없고, 불필요한 질문이나 보장이 너무 많음.
입양하는 시점에서 자기가 펫한테 가지는 모든 권리를 내려 놓는건데 입양자한테 왈가부하는건 상식적이지 않음.
위에서 말했다 시피 그렇게 걱정되면 본인이 키우는게 맞다고 봄.
니 말이 맞아.
입양하는 시점에서 모든 권리를 입양자가 갖기 때문에 저런거야.
막상 정말 그 동물이 싫어서 분양하는 사람은 저런거 물어보지도 않아.
오히려 입양자가 뭐 물어보면 더 귀찮다는 식으로 대답할 걸?
그래서 보면 분양하다가 포기하고 자기가 기르는 분양자들 많아.
결혼하면 여려가지 문제있음 동반자가 싫어하거나 질병있으면 결국 못키우고 버리거나 포기함
이사가는건 환경적응 못한상태에서 고양이 스트래스 받아서 승질 부리는데 이거 키우는사람도 스트래스임
SNS 사진 만 봐도 얼마나 잘키워줄건지 볼수있음 근데 고양이 사진 하나 없는 사람에게 보내면 필시 되돌아옴 그리고 분양2시즌 시작임 한번에 보낼때 확실하게 보내는거임
그리고 집주소 물어보지도않음 고양이 키우는 환경이 중요한거라 물어보는거임 원룸에서 키우면 서로 상당한 스트래스임 집에 고양이 용품있으면 고양이 대해 지식이 어느정도 있거나 경험자라는 신뢰도 생김
1. 애있냐 물어보는것도 고양이 키울때 애한테 안좋은 영향 끼침 대체적으로 혼자오면 이야기 했는지 안했는지 모른다 말로 속일수있는 부분 나중에 동반자한테 들켜서 못키운다고 다시 돌아옴 그리고 물어볼때 조심스럽게 물어보는게 정상임
2.상대도 모르는 사람에게 입양시키는거라 요구 하는것 위험 하다 생각 하면 안하면 됨 강요 안함 대신 말로 설득하면 된다 얼마나 진심이지 보고 싶은것 뿐 호기심으로 키울사람 다시 돌아오니깐 분양자 본인도 고양이도 힘들어짐
3.일단 본문 내용에 고밥비 없다 평소에 캣맘이 씹창난 이미지로 대조하는것 뿐 어떻게 질문 했는지도 안적혀 있고 그냥 질문 내용으로 적혀 있다 그리고 환경 질문 자체가 사생활이다 생각 하면 본인 사생활이 없어졌다는 이유로 유기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질문 내용에 주소나 현관문 비번 물어보지도 않고 순전히 고양히 키우는 환경이 되는가 안되는가 질문들이다 이해 못하면 호기심으로 고양이 키우는 경우가 높다
4.사료나 모래는 선넘었다
ㄹㅇ 입양 절차도 모르고 이야기 하는 애들 개 많네 하도 안일한 생각으로 입양했다가 파양하고 무단유기하고 처해서 국가가 그렇게 만들었고 분양자는 그걸 봐야하는 의무도 생겼고 저게 싫으면 키울 자격을 주지 않는게 국가가 정한 방침이다
상점에서 산다고 달라지는거 없다 서약서하고 동의서 개인정보 등 작성 하는거고 사람(기관) 통해서 입양할때도 분양자 동의서,각종 서류등 ㅈㄴ 많고 저런 질문은 입양자가 얼마 준비 되있냐 면접이다
니들이 SNS 개인정보 사생활이라고 말하는데 회사에서 페미나 일베 안뽑을려고 기쓰는 것처럼 사이코새끼 걸러야하니깐 보는거고 결혼 생활(계획) 자녀 확인등 입양에서 제외 될 이유중 하나다
개 ㅆㅂ 설명해줘도 못알아 처먹어서 요약하면 입양자가 하도 처 무단 유기해서 국가 제한한거고 분양자도 입양자도 무단 유기 하지 말라고 감시하게 국가가 만든거다
무책임 새끼들 때문에 생긴걸 이해 못한다 한다 이야기 할거면 안키우는게 맞다 ㅅㅂ럼들아 캣맘이다 뭐다 가 아니라 댕댕이도 적용되는 사실이고 특수 동물들은 조건이 더 붙는다
사생활이다 아니다 ㅈㄹ하면 직접 동물 보호소에 이야기해서 따저라 ㅅㅂ 지들이 병신짓 하도 처해서 생긴걸 캣맘들만의 룰 ㅇㅈㄹ하네 개빡치네 알고나 욕해 ㅅㅂ럼들아 캣맘이 개ㅂㅅ짓 한다고 다 욕먹는 행위가 아니야 ㅅㅂ 이건 니들 만든 환경이고 니들이 버텨야하는 상황이야 그렇게 하지못하면 국가에서 키울 권한 박탈하고 소유권 압수 할 상황까지 온다고 그리고 당사자는 법적 처벌이 있고
1.글쓴이 고양이 2마리 있고 분양 말고 입양 결정함
2.두번째 받았던 고양이 받은곳에서 몇개월 기달려야할것 같아서 그게 싫어서 입양 결정함
3.저딴 소리 듣기 싫었음 개인 아니라 보호소로 갔으면 되는일 무슨일인지 개인 입양 선택함
4.갑질 당했다고 입양 아니라 분양 했다고 이야기함
개인입양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하기 편하고 상시적으로 있고 바로 가능함
보호소 입양은 복잡한 절차있고 정보입력 비용(등록/수술비)발생 상시적으로 없고 바로 불가능한 부분 있지만 확실하게 끝낼수있음(파양 불가능하고 무단유기해도 정보 기록있어서 찾을수있음)
그러니 누굴 나쁘게 볼수도 없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