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판지시르에서 여성들이 맘편하게 판지시르 저지대에서 시위하는 모습이 여러 매체에 공개됨.

하시브 사령관(판지시르 김두한으로 알려진 인물)은 판지시르 남부 아나바지구에서 바드리313부대와 전투를 했음. 아마 판지시르 남부에서 탈레반의 퇴로를 차단하려고 한것같음. 그 전날에는 하시브는 부하 2명과 탈레반 13명을 사살하고 첨단장비 4개를 노획했음.

판지시르 밖 베수드지구에서는 알리푸르 사령관의 민병대가 행진하는 동영상이 올라왔고

카피사주에서는 새로운 무자헤딘이 결성되었고 동영상이 올라왔다.

그리고 오늘 NRF는 바자라크를 재탈환하는데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