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남존여비 사상이 남아있는 세대들이 직격으로 그 사상에 부딪히며 살아온 시대잖아
그러니 저 시대 사람들이 저런말 하면 이해 할 수 밖에 없지
근데 지금은 남자라고 주부 못하는거 아니고 여자라고 취직 안시켜주는것도 아닌 시대에 대충 자기가 못가졌다는 이유로 저 시대 들먹이면서 지금도 차별이 있다고 꽥꽥 소리를 질러대니까 존나 고깝게 들리는거지
저 어머님 세대는 저런 말 할 자격있음
근데... 여성인권 신장이 가장 올바르고 적극적으로 일어난게 노쨩 정권임... 그게 지금 정권에서 만개해서 역차별을 일으키는거고... 82년생은 노정권에서 취준생 포지션이었음.... .................. 은 시밤... 01학번은 미국발금융위기 전에 다 취업해갖고 ㅈㄴ 좋은데 그냥 막 가던데 ㄱ-
아니 얘들아 드라마 대사의 내용을 따지기 전에 엄마하고 저런 대화 주고받는 아들이 있냐? 이런 식의 피해망상 드라마가 오늘날 페미의 시초다 저 드라마 나올 때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그때인가 그 전인가 가족오락관이라는 프로가 있었어 그 방송 내용이 남자하고 여자하고 편갈라서 싸움 시키는 거였는데 게임의 룰이고 나발이고 사회자가 편파적으로 여자만 이기게 해서 어린 마음에 상처였단다 오히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