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쪽이면 안 엮이는게 최선 아닌가 그 어떤 증거가 없어도 피해자 여성의 주장 일관성 있는 증언만으로 죄없는 남자 한 명 그냥 인생 보내버리는 페미민국인데 걍 나같아도 신고 안 할 듯

네들이 선택한 결과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진짜 여기는 사회 부적응자들만 모아놨구나

일반적인 여성들은 잘못 없는데 왜 피해를 봐야 하냐는 개소리들이 있는데
씨발 남자들이 그렇게 당할 때는 침묵 하더니 이제와서 왜 안'해줘' 시전 하면 누가 도와주노? ㅋㅋ

앜ㅋ 밖에서 보고 강간인지 강간컨셉의 카섹스를 하는지 어케아냐고 ㅋㅋㅋㅋㅋ 난 또 격렬하게 즐기는줄 알고 지나가줬지 ㅋㅋㅋㅋ 라고말하면 지들이 어쩔겨

그래도 112에 문자정돈 남길 수 있다 보는데

그건 우리 게이가 야념글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것같노

꺠어있는 남성분들이 대신 구해드렸습니다

"기사도는 죽었어.. 그리고 여자가 죽였지" - 데이브 샤펠

미국이라면 몰라도 한국에서 모르는 20~30대 여자들은 돕고 싶진 않음. 하다못해 경찰들이라도 일 제대로 하면 도울지 몰라 그런것도 아니니

왜 그냥 지나가는게 맞는거지

우리나라에서는 안돕는게 맞는일이지
외국나가면 모를까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이타심이란건 자살과 같음

여자가 멍청하네
" 망봐주는 사람도 있었다 " 라고 신고 때렸어야지.

페미가 나라 망칠때 옆에서 가만히 구경하면서 꿀만 빨더니
이제와서 남자 필요해지면 해줘! 그냥 해줘! 뭔 여자 종특이여 ㅋㅋㅋ

도와주고 누명쓰기의 사례는 20여년 전에도 있었음. 그때는 주로 맞고 있는 여성을 도와줬는데 그 여성이 도망가서 쌍방폭행으로 입건되거나 오히려 그 여성이 도와준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거나 하는 사례가 많았음. 인터넷 발달 이전에는 입소문으로만 전해지다가 인터넷이 생긴 이후로 그런 사례들이 빠른 속도로 퍼지기 시작해 한 10년 전쯤에는 남자들 사이에서 "안도와줘야지"보다는 "도망가지 말고 증언을 제대로 하든지 하다못해 누명이라도 씌우지 마라" 정도의 분위기가 조성됨.
문제는 여기부터임. 여기에 대해 여초에서 "여자가 증언했다가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니 도망가는게 맞다", "피해자 입장에서 기억에 혼동이 오면 그럴 수도 있는거다", "여자가 범죄를 당하고 있는데 남자가 그정도는 감수해야 하는거 아니냐" 등의 반응이 나왔고, 그 후로 남초에서 "시발 그럼 여자들끼리 돕든지 말든지 우린 모르겠다"라는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게 점점 확산되고 있는 중인거임.

이익이 아니라 손해를 계산하는건데

막상 이 난리 쳐도 사건사고 났을때 도우러 달려가는거 거의 남성들이더라. 여성이 나서서 칼맞아가며 범인 제압했다는 이야기 들어봄? 화재났을때 중장비가지고 구했다는 이야기는? 이래놓고 뭔....

페미가 원하는 세상이 이런거 아니었나?

조사 받을때마다 사레금으로 국가에서 50만원씩 주면 하지

하이 리스크에 로우 리턴.

팩트만 요약하면, 경찰이 오라고 하는건 끝까지 무시하면 경찰은 손을 못씀. 근데, 해당 사건이 법원에 넘어가고 목격자의 증언이 유력하고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법원에서 증인요청이 올 수는 있고, 진짜로 유일하고 유력한 증거를 가지고 있거나 증언을 해야하는 사람이 버티고 있으면 법원에서 강제로 구인장 발부해서 강제로 끌고가서 증언시킴. 끝까지 안할건데요 하고 배째면 500만원 이하 과태료.

참고로 경찰이 저사람 위치 알아낸건 아마도 소재탐지청구 영장 받아서 한걸테고, 이거까지 나왔으면 어차피 형사소송 진행될 때 증인 소환됨. 경찰이나 검찰이 불러서 가봐야 어차피 법원에서 부르면 또 가야하니 법원에서 부를때까지 쌩까고 있으면 됨. 법원에서 부르면 걍 얌전히 가서 증언하고 와야됨. 우리나라는 매우 거지같지만 증언거부권이 없어서 형사처벌은 안 받지만 과태료 나옴.

옛날에도 누명 씌면 무혐의 받기 힘든데 요즘은 여성관련 누명 씌면 확실한 증거들이 없으면 무혐의가 불가능하지. 저기 남성 여성 두분은 안타깝지만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는데 무시할 수 밖에 없지. 그런데 나중에 무시하면 처벌 받는 악법이 추가된다? 전국에 폭동 일어난다. 그리고 나는 그 원흉인 청주ㅇㅈㄱㄷㅅ에 살고 있는 ㅊㅍㄴ를 없애러 갈거다.

한녀특징 말하는놈들은 정신이있나.. 인터넷에서 보이는 썰의 여자가 한국여자의 전부일거라고 생각하는거야?..
피해의식인지.. 진짜 거품물고 집단대상으로 물어뜯네....

여자 도와줬다가 뭔 엿을 먹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도와주려 신고해주다 킹관된진술 당하면 그대로 성범죄자 되는겨

"킹관된진술"

솔직히 머리로는 안도와줘야된다는거 알지만 막상 상황이 되면 당황해서 경찰에 신고할거같다

사고 같은거도 어어어 하면서 당황하다가 일어나는거임
너네도 절대 당황하지마라 소방훈련 하듯이 미리 연습해야됨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2장 제5조 제1항에 의해 신고라도 해야될 거 같음

멀찍이서 신고정도는 할꺼같은데 감내놔라 배내놔라 할까봐서 겁나긴함

뭔 상황인지 확실히 모르는데 그거 건들였다가 ㅈㄴ하드한 sm이면 나만 ㅈ되는거 어쩌라고...

엮이기 싫으면 신고라도 하라는게 뭔소리임? 엮이기 싫으니까 신고안한건데
신고하면 신고자 신원부터 물어본다 ㅋㅋㅋ 븅신들

지들도 무고라던지 구해주는사람들 고소한다던지 하는거 다 무시했잖아? 그건 사실상 암묵적으로 동의했다고 봐야지.

좀 귀찮더라도 '사람'이 위험에 빠지면 돕고 사는 게 인간 된 도리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젊은 여자'가 위험에 빠지면 반드시 모른 척 지나갈 수 있도록 평상시에 이미지트레이닝을 해야 함. 젊은 년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 보게 만드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느그끼리 보돕보 하던 말던 니들 알아서 하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폐 끼치지 말아라. 쟤들은 존재 자체가 민폐네 진짜...

페미 너희가 선택한 사회분위기다

응~올바른 선택이야~

느그:일관된 진술이 곧 증거입니다

다른 결과들이 있으니 무섭지

응 절대안해. 길가 쓰러진 할머니 119신고하고 심폐소생하면서 구급차 올때까지 유지하며 보내드렸는데 나중에 경찰에서 연락오더라 자기 지갑 사라졌는데 내가 슬쩍한거 아니냐고
그 이후부터 절대 안해 씨발

무조건 도망가ㅋㅋㅋ

남녀갈등 느그나라 이전에 이딴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자체가 참 안타깝다... 물론 나같아도 갈길 갈듯

반대로 따져도 안나오는 경우가 태반인데 왜 도와줘야됨?

응 꺼져 절대 신고안해 장난하냐

남녀문제를 떠나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면 간섭하지 않는게 최소한 피는 안보는 시대가 된거라 생각됨

세상 각박해지는건 슬프지만 사회분위기가 그런걸 어쩌겠음...언젠가 도와주는 사람이 맘 편하게 도와줄수 있는 사회가 되길바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