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몸이 약해짐 건들면 부스러질 정도로 그래서 비슷한 사건이나 새롭게 받아들이는것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과 데미지가 들어와서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 예로들어 문신한 인간은 다 피하는거야. 그 사람이 식칼들고 거리를 활보하는것을 보는 느낌이랄까. 그런 것이지 근데 그걸 옷으로 감추고 다님 저사람옷밑으로 문신이 보였다 ? 그럼 총든사람으로 보이는느낌이랄까. 이런거랑 비슷하게 위축이 되는게 특징임 혹은 반대로 이걸 이겨내려고 과잉행동장애라고 지칭하면서 사람을 기분장애환자로 보며 약을 주면 대체적인 약은 그사람을 무력하게 만듬 감각은 모두 느껴지는데 고통이라치기엔 미묘한 수술마취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