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당천 참기 힘들지 ㅋㅋ

This is Sparta 이것 못 참지

데메크 어디감

아래서 두 번째는 그냥 학살한 거잖음 ㅋㅋㅋ

항우는 무슨 풀플레이트 흑기산줄 알았네

발할라 외치는 바이킹도

항우 보니까 장기 알까기 마렵네

광전사 척준경이랑 료라이 장료도

교회의 추악한 뒷 구녕을 빨고,교회의 권위,교회의 부 를 위해서 일어났던 십자군
못참지 ㄹㅇ

힘을 원하는가

오 야동 봐야지

찐)주님이 판단할거라는 말은 지금의 프랑스 남부지역에서 유행하던 가톨릭 이단 카타리파를 대상으로 벌어진 알비 십자군때 나온 말이다

여긴 거품낀 제 몇몇 있다. 장비=장임 상대로 고전, 항우=어른의 발가락 사건, 가장 악질이 관우로 이 새낀 정사를 읽어보니까 심구에서 문빙에게 털렸다, 악진에게 털렸다, 악진에게 또 털렸다, 이통이 관우보다 무예가 뛰어나다 이런 소리만 잔뜩 써있지 안량의 목을 벤 거 말고는 무예라고 봐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계집아이 소리내는 관푸치노가 저 사이에 왜 들어가있노?ㅋㅋㅋ

관푸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작물에서 스파르타인들은 개간지가 많지ㅋㅋ

항우는 진짜 미친놈이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당 내전이나 고려 거란 전쟁도 미친놈 많은데

다른 건 몰라도 잘 싸우긴 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