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 한 노파가 살았는데

 

이 노파는 이러한 예언을 남겼다.

 

"미국 형제들이 철로 만들어진 새에게 공격당해 무너질 것이다."

 

 

 

"수풀 안에서 늑대들이 울부짖고 무고한 피가 분출될 것이다."

 

이게 과연 무슨소리일까?

 

 

 

 

철로만들어진 새 = 여객기

 

미국형제 = 미국 쌍둥이빌딩

 

'수풀'의 영어 발음은 '부시', 그래서 '부시 대통령'을 뜻하고,

 

 

 

 

 

'무고한 피'가 분출된다는 것은 '테러와 전쟁에 의해 인명피해가 발생한다.'

 

9.11테러사건을 정확히 예언함.

 

 

 

 

 

이 소름끼치는 노파의 이름은 ' 바바 반가' 시작장애인이다

그녀의 예언은 이뿐만이 아니다

 

 

 

 

'불가리아 북쪽에서 땅이 흔들려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진짜 일어남 ㅁㅊ;;

 

 

 

'체르노빌에 불기둥이 치솟아 죽음의 도시로 변할 것이다.'

 

설마..?

 

 

 

 

 

 

1986년 체르노빌에서 원전이 폭발한 사건

그리고 1939년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1944년 소련의 불가리아 침공 사건,

1968년 체코 침공 등 수많은 사건들을 예언하였다.

그렇다면, 바바 반가는 어떻게 이런 예언들을 하게 되었을까?

 

 

 

1923년 불가리아

 

 

1923년 평범했던 어린시절의 바바 반가는

토네이도에 휩쓸려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가까스로 깨어났지만 시력을 잃고 만다.

얼마 후,

 

 

마을에서 양들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 하였는데,

 

 

갑자기 바바 반가의 눈앞에 누군가 양을 훔치고 되파는 환영이 펼쳐졌고

양 주인에게 입가에 점이 있고 가죽 목걸이를 한 사람이 범인이라고 지목 후

지금 그 집에 가면 아직 팔지못한 양을 숨겨뒀을 것이라고 말하게 된다.

 

양 주인은 바바 반가가 지목한 주민의 집을 찾아갔고,

바바 반가의 말대로 집안을 수색한 결과 숨겨둔 양을 발견되었고,

실제로 입가에 점이 있고 가죽목걸이를 한 그 주민이 범인이었다.

바바 반가가 보았던 환영은 실제로 벌어졌던 일과,

앞으로 벌어질 이었던 것이다.

 

 

 

몇년 후,

 

 

 

젊은 시절 바바 반가는

이웃 주민들에게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알려주었고,

이 예언들이 잇달아 적중하자

 

 

-실제 바바 반가의 집 앞-

바바 반가의 집앞은 예언을 듣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 불가리아 지진 등 이슈가 된 사건까지

정확히 예언, 적중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되자

불가리아 콩사탕 서기장 '토도르 지프코프'와

소련의 콩사탕 서기장 '레오리드 브레즈네프' 등이

바바 반가를 찾아와 조언을 구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바바 반가의 아들에게

'얘야, 내가 이제 갈 때가 된 것 같구나. 8월 11일,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해라'

라고 본인의 사망일 까지 예언하였다.

실제로 바바 반가는 1996년 8월 11일에 85세의 나이로 사망 한다.

 

 

그이후 동상도 세워지고

제2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웠다

 

하지만.

2000년 8월 마지막날(31일)

바바 반가가 이 전에 예언했던 것들이 적중했던 것도

단순히 우연일 뿐이고 엉터리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이게 어떻게 된일일까?

 

 

그녀가 살아있을 당시 불가리아와 소련 전역에 방송되는 [경이로운 사람] 이라는 다큐에 출연하여 

 

"2000년 8월, 쿠르스크가 물속에 가라앉고

전 세계가 이를 애도할 것" 이라고 예언 하였다.

방송이 나간 이후.

 

'쿠르스크'는 소련에 실제 위치한 도시로

홍수로 인해 쿠르스크 전역이 물에 잠길 것이라고 생각한 주민들은 다른곳으로 대피를하는 대소동이 일어났는데

 

2000년 8월 31일이 되도 쿠르스크에 홍수가 나는 일은 없었고

이에대해 사람들은 바바 반가를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알고보니 도시이름이 아니라 '쿠르스크호" 잠수함이름이였다.

따라서, 바바 반가는 24년전 쿠르스쿠호의 침몰을 예언했던 것.

바바 반가의 예언이 또 한번 적중하자

바바 반가가 사망하기 전 예언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그 예언서들은 1997년부터 5079년 까지 예언되어있음

 

 

2010년 제 3차 세계대전 발발,

2014년 생화학전으로 인해 피부암이 유행한다는 예언 등

빗나간 예언들도 상당수이며 예언 내용들이 추상적이라며

바바 반가의 예언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남은 예언들 

  • 2009년: 제44대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될 것이다.

  • 2020년: 미국 대통령이 미스터리한 병에 걸릴 것이다.

  • 2021년: 인류가 암을 정복한다. 세계는 격변과 재앙으로 고통받을 것이며, 러시아 대통령이 암살 시도의 희생양이 될 것이고,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화학 무기로 유럽을 공격하며, 강력한 용이 인류를 장악할 것이며, 3명의 거인들이 단결하고, 어떤 사람들은 붉은 돈을 가질 것이다.

  • 2023년: 지구의 궤도에 조그만 변화가 생긴다.

  • 2025년: 유럽은 조금씩 재건된다.

  • 2028년: 인류는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서 기아가 없어진다. 인류는 금성에 인간을 보내는 데 성공하게 된다. 

  • 2033년: 북극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한다.

  • 2043년: 유럽이 이슬람의 영향력 안으로 전락한다.

  • 2046년: 모든 신체조직이 제조가 가능해지며 신체조직을 교체하는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된다.

  • 2066년: 무슬림이 지배하는 로마에 미국이 인공기후 신무기로 공격한다.

  • 2076년: 인류는 재산도, 지위도 평등한 완전 평등 사회가 된다.

  • 2084년: 자연이 복원된다.

  • 2088년: 수 초 만에 노화가 발생하는 새로운 질병이 발생한다.

  • 2097년: 급속한 고령화를 막아낸다.

  • 2100년: 인공 태양으로 지구의 밤도 비출 수 있게 된다.

  • 2111년: 사람들이 로봇화된다.

  • 2123년: 작은 국가 간의 전쟁이 벌어지지만 강대국은 개입하지 않는다.

  • 2125년: 헝가리에서 우주로부터 온 신호를 수신하게 된다.

  • 2130년: 화성 인류가 독립하고, 해저 식민지가 생긴다.

  • 2164년: 동물은 반인간화한다.

  • 2167년: 새로운 종교가 탄생한다.

  • 2170년: 가뭄이 심각해진다.

  • 2183년: 화성 식민지에서 핵무기를 얻게 되고 지구로부터 독립을 요구한다.

  • 2187년: 2개의 화산이 대규모 분화를 멈춘다.

  • 2195년: 해양도시 개발이 다되어 풍부한 자원과 식량을 얻는다.

  • 2196년: 아시아인과 유럽인이 완전히 혼합된다.

  • 2201년: 태양의 핵융합 프로세스가 둔화되어 온도가 떨어진다.

  • 2221년: 외계생명체에 대한 탐사 중에 인류는 뭔가 끔찍한 것들과 접촉한다.

  • 2256년: 잊어버린 우주선이 지구에 새로운 끔찍한 질병을 옮긴다.

  • 2262년: 행성은 점차적으로 궤도가 변경되고 화성이 혜성으로부터 충돌의 위협을 받는다.

  • 2271년: 재시작 기존의 물리학적 상수가 바뀐다.

  • 2273년: 혼합된 황인종이 생긴다.

  • 2279년: 무엇도 아닌 것으로부터 힘을 얻는다.

  • 2288년: 과거의 시간으로 여행이 가능해지며 새로운 외계생명체와 교제하게 된다.

  • 2291년: 태양이 꺼지고, 인류는 인공 태양을 만든다.

  • 2296년: 태양에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한다. 그로 인해 증량이 변화하고 오래된 우주 정거장과 위성이 떨어진다.

  • 2299년: 프랑스에서 이슬람에 대한 게릴라 운동이 일어난다.

  • 2302년: 우주에 대한 새롭고 중요한 법칙과 비밀이 밝혀진다.

  • 2304년: 달에 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 2341년: 뭔가 끔찍한 것이 우주로부터 지구에 접근했다.

  • 2354년: 인공태양 중 하나에 사고가 발생하여 가뭄으로 영향을 미친다.

  • 2371년: 대기근이 발생한다.

  • 2378년: 빠르게 성장하는 새로운 인종이 생긴다.

  • 2480년: 2개의 인공태양이 충돌하고 대지에 땅거미가 진다.

  • 3005년: 화성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행성의 궤도를 벗어난다.

  • 3010년: 혜성이 달에 충돌한다. 돌과 먼지가 지구주위를 반지처럼 감싸며 생성된다.

  • 3797년: 인공 태양 때문에 지구가 멸망한다. 인류는 다른 항성계에서 살아간다.

  • 3803년: 새로운 행성에 인구가 조금씩 증가하고 사람들 간의 접촉은 줄어들며 새로운 행성의 기후는 인간에게 돌연변화를 유도한다.

  • 3805년: 자원을 두고 사람 들간의 전쟁이 일어나며 사람들의 절반이 죽게 된다.

  • 3815년: 전쟁이 끝난다. * 세상에 온 사람들의 의견이 통합될수가 없다, 전쟁은 다시 시작한다

  • 3854년: 문명기술 발전을 거의 멈추게 된다. 사람들은 짐승처럼 무리를 짓고 산다.

  • 3871년: 새로운 설지자가 종교와 도덕적 가치에 대해 전도한다.

  • 3874년: 새로운 설지자는 모든 인류에게 지지를 받으며 새로운 종교를 조직한다.

  • 4302년: 새로운 도시들이 세계에서 성장하고 새로운 종교는 새로운 기술과 과학 발전을 장려한다. 과학의 발전으로 과학자들은 질환이 생명체에 미치는 모든과정을 밝혀냈다.

  • 4304년: 어떤 질환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 4308년: 돌연변이로 사람들이 뇌 34% 이상을 사용하게 되고완전히 악의와 증오의 개념을 상실했다.

  • 4509년: 인류는 신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발전하고, 영생이 실현된다.

  • 4599년: 인간은 불멸에 도달한다.

  • 4674년: 문명의 발전은 초절정에 이르렀고 다른 행성에 사는 인류의 수는 약 3400억명이며 외계인들과 동화되어 간다.

  • 5076년: 우주 경계의 끝자락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 5078년 인간이 우주 경계의 끝자락에 도달할 수가 있지만 인류 40%가 반대한다.

  • 5079년: 전 우주가 멸망한다. 인류 문명을 말하는 듯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20년 미스터리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