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쌍도의 창 밖에 가을 비가 소리없이 내리고 있다.

8층이라 가을 비 소리 개안들린다 이기... 


그래서 할 일도 없고 시간은 존나 많고 부랄 쪼물딱 거리면서 딸칠 타이밍 엿보는 것보다 

칠지도에 대해 글 좀 써보는게 좋겠다 싶다. 

칠지도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이 아주 조금 있긴한데, 

그건 좃선총독부놈들의 역사 왜곡질에 의해  진실이 엄청 많이 왜곡되어 버린 것임을 잘 알아라 


하여튼 간에 니들이 믿든 말든 간에 나는 칠지도 SULL을 좀 풀어 봐야겠다 


참고로, 이 글은 구자일선생의 「백제속국일본사」를 근거로 했음을 잘 알아라

ㅋㅋㅋ1953년에 왜놈들이 칠지도를 일본 국보로 지정했다 이기... 


칠지도에 대한 위키백과 글을 링크해 뒀으니 참고로 함 읽어 봐라. 

이건 진실과 괴리가 엄청 많이 있으니 그리 알고 읽어라 

https://ko.wikipedia.org/wiki/%EC%B9%A0%EC%A7%80%EB%8F%84 


칠지도(七支刀)는, 

일본 나라현 덴리시 이소노카미 신궁(石上神宮)에 보관 중인 길이 74.9cm의 양 옆으로 모두 6개의 가지가 뻗은 철제 칼로써, 

칼에는 표면(앞면)에 35자, 이면(뒷면)에 27자로 총 62자의 금상감 명문이 새겨져 있는데, 

(X-레이 촬영결과 앞면에 十(십)자가 숨겨져 있음이 발견되어 1자가 늘었다.) 

명문(銘文)의 해석을 둘러싸고 한·일 역사학계에서는 서로 해석을 달리하고 있다. 

해석 문제는 광개토왕릉비와 더불어 임나일본부설의 실재 여부를 입증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쿤... 

자 이제 칠지도 SULL을 함 풀어 볼께 


■일본의 보물인 칠지도(七枝刀)의 원 주인은 백제15대 침류왕이었다.  


그럴까? 

그럼 먼저 침류왕의 혈통에 대해서 좀 ARABGO 넘어 가야 되지않겠노 

부여침류의 족보 이거 함 봐라 

근구수왕의 적통 후손인 부여침류가 

서기 383년에 아신에게 백제 왕위를 물려 주고 

백제 정예군을 이끌고 중국 산동반도로 넘어가 송나라를 건국했기 때문에 

백제 왕계에서 침류왕의 후손들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이기 


맨 아래 중간에 백제 25대 무령왕도 보이노

빨간 동그라미 안의 사람이 침류왕이고, 화살 표시한 이는 부여침류의 어무이인 신공황후이다. 


침류왕은 서기363년에 태어나 서기422년에 죽었다. 

존나 드라마틱한 침류왕의 일대기는 니들이 원한다면 나중에 함 씨부려 볼 수도 있다 


그건 그렇고 침류왕의 

아부지는 백제 14대 근구수왕(생320~歿394)이고, 

어무이는 일제좃선총독부가 삼국사기에 '아이부인'이라 왜곡시켜 놓은 신공황후(생336~몰390)이고, 

하라보지는 백제 13대 근초고왕(생295~歿374)이다 이기. 


여기서, 

일본서기에 기록된 

日本武尊(야마토 다케루/재위 서기 318~333년)은 근초고왕이고거 ☞ (記)倭建命 倭男具那 小대命,(紀)日本武尊 烏具奈 童男,


일본 14대 應神天皇(오진덴노오/재위 서기362~367년)은 근구수왕이고, 근거 ☞ (記)品陀和氣命,(紀)譽田別尊, 

男第王·倭奇王·15대 宇治天皇(우치덴노오/재위 서기 367~383년)은 침류왕이다. 근거 ☞ (記)宇遲能和氣郞子,(紀)兎道稚郞子, 倭奇王,  

그리고 신공황후(神功皇后,336~390)는 '아이부인'이라고 왜곡 기록된 침류왕의 어무이다. 근거 ☞ (記)息長帶比賣命,宮主矢河枝比賣,(紀)氣長足姬尊,宮主宅媛, 


이제 침류왕의 혈통에 대해 이해가 좀 되노? 


서기 363년에 신공황후가 倭 14대 應神天皇이었던 근구수왕자를 따라 백제로 갔다가 

倭로 돌아 오는 길에 침류왕자를 출산 하였는데, 

그 곳은 현재 일본 큐슈 후쿠오카의 宇美八幡宮神社 자리이다. 


침류왕자는 지 할배 근초고왕으로 부터 

-태중에 대마도왕으로 책봉되었고, 

-다섯살 때인 서기 367년에는 왜왕 기(倭王 奇)로 임명되었고 

-일본 15대 宇治天皇(재위: 서기 367~383년)으로 즉위했다. 


부여침류가 존나 ㄷㄷ하지 않노



호옹이? 칠지도 얘기가 드디어 나온다 이기 


서기 367년에, 

백제13대왕으로 있던 침류왕의 할배 근초고왕이, 

倭의 대마도왕으로 있던 그의 손자 침류에게 

칠지도(七枝刀)를 만들어 보내며 왜왕 기(倭王 奇)로 임명해 줬다 이기 


칠지도에 쌔겨져 있는 상감명문을 함 살펴 보자 


(앞면) 泰和四年十一月十六日丙午正陽 造百練鐵七枝刀, 

出碎百兵 宜供供 侯王 

□□□□作 

태화 4년 11월 16일 병오날 한낮에 백번이나 단련한 강철로 칠지도를 만들었다. 

이 칼은 온갖 적병을 물리 칠 수 있으나, 제후국의 왕에게 나누어 줄만하다. 

□□□□만들었다. 


(뒷면) 

先世以來 未有此刀 

百濟王世子 奇生聖音 

故爲倭 王 旨 造 傳示後世 지금까지 이러한 칼은 없었는데, 

백제 왕세자가 귀하게 성음聖音으로 태어 났다. 

그런 까닭에 왜왕 지旨?를 위해 만들었으니 후세에 전하여 보이라.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궁금하지 않노 

함 ARABOLKKA 


서기 363년 침류왕자의 탄생과 倭의 신라침략전쟁, 

서기 364년 백제의 태화 개원, 

태화 4년인 서기 367년에 침류왕자를 왜왕으로 임명하기 위한 칠지도 제작 일자가 딱 맞아 떨어 지노 


이제 믿을만 하노? 

이게 칠지도의 진실이다 이기 


왜놈들이 아무리 왜곡해 놓아도 마치 바지주머니 속의 송곳 처럼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이기 


읽어 주느라고 존나 고생많았다. 


게이들아 오늘도 행복해라


칠지도의 주인인 침류왕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으면 이 링크 기사 꼭 읽어 봐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02988 


한줄 요약

일본 보물인 칠지도는 백제 근초고왕이 서기 367년에 만들어서 그의 손자 침류에게 왜왕 기로 임명해 주기 위해 보내 준 것이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