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짜리 우리 딸.

 

그림을 그려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타입인데 요즘들어 점점 진화?해서 재밌다.

 

슥슥 망설임없이 그리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