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합리성,지성,객관적 판단 등이 무시당하고 선동,감성팔이,여론몰이 생떼가 판을 치는 시대

비유하자면 놀고싶은거 참으며 열심히 공부해서 100점맞은놈을 맨날 놀고다니고 피방에서 살다시피 하다가 40점 맞은놈이 학생인권 퇴보시킨다고 욕하는 급 ㅋㅋㅋㅋ

발렌도르프 비너스는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데
비혼주의, 한남재기해를 외치는 쟤네들한테는 해당사항 없음

다수의 의견을 따른다는 민주주의면 당연한 거임 다만 그 다수가 항상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 때문에 폐해라기보단 한계지 한편으론 정치 상대적으로 관심 없고 투표 안하고 활동 안하는 젊은 층 남성들(20대 남성이 항상 투표율 꼴찌였음)도 더 이상 정치에 무관심하고 투표날 그냥 놀면 지금 이런 세상 된다는걸 알아야함

캬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