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을 따다 -> 호르몬적인 영향이 있어서 주인이 컨트롤 못 할 때가 있음. 그걸 방지하기 위한 것.
문신을 그리다 -> 그냥 자기 만족을 위해서. 호르몬적인 영향도 없어서 주인이 컨트롤 못 하는 건 똑같음. 그러나, 여기서도 변명이랍시고 할 수 있는 것이 '도난당했을 때 구분할려고' 라는 변명을 할 수는 있어서 완벽하게 뭐라 말하기는 좀 그럼.
결국 소유물로 자기 편할라고 하는거지 ㅋㅋㅋ 발정기때 짝짓기못시켜주는거 걍 합리화하는거 아님? 새끼치면 서로불편해진다고? 결국 자기가 편할려고하는거잖아 아예 자연상태로 관리못하니까 이정도는 괜찮아 너도좋은거야 합리화하는거지 ㅋㅋㅋ 결국 인간기준으로 다 하는거면서 뭔 동물한테도 좋은거니 뭐니 그냥 동물한테 좋은거면 걍 자연에 살게 두던지 근본부터 인간기준으로 판단하고 하는행동일뿐이면서
까놓고 그거 못할 사람은 원래 펫 키우면 안됨. 그래서 해외에서는 젊은사람이 펫 키우는거 쉽지 않다. 집 크기부터 해서 자격 엄청 까다로워. 근데 이놈들은 10평도 안될 원룸 살면서도 개 고양이 들여놓고 발정기는 시골같은데 풀어놓으면 얼마든지 알아서 하는걸 지가 짝 지어주고 새끼 책임질 여력이 안되니까 중성화 시키는건데 이게 학대지 뭐가 학대냐. 예쁘고 가족이라면서 대를 끊어놓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