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본인이 아닌 어머니가 사과문 보냄

법으로 처리하라며 뻔뻔하게 나올때는 언제고, 언론에 퍼지고 공론화되자

이제와서 많이 낙담했고, 건강도 안좋고 등등 우리도 힘들다 코스프레 시전. 그런 주제에 사과하기 전에 형조위부터 걸었음.



그럼에도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추가로 문자로 보내온 사과문. 

사과라면서 자기도 죽고싶다는 둥 지들 힘든 사정부터 박고 시작함. 

그리곤 "당신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니까 애들 통제하기 힘든거 알지 않느냐"는 개소리 시전.




여전히 가해자 본인입으론 사과 한마디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