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소련 침공이 너무 과소평가 된 느낌인데 내가 보기엔 저거 없었음 한글은 사멸했을 것 같음

진주만이 1위 해야되는 거 같은데.

근데 영국이 호주 발견한게 18세기 후반 아니였나 그때 독일은 독일제국조차 아니었읉텐데?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팔 수 밖에 없었음....실수라고 보기엔 좀 당시 국제정세상 어려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은 그때 불타 없어지지 않았더라도 결국 소실되었을 것 같음. 방치된 채로 있다가 화재로 막타를 맞은 거라

진주만은 칠만했음 완전히 안조져서 그렇지

인치와 미터는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 현재 2100조원 ㅋㅋ

알레스카는 지키기 어려워서 판거라던데. 나폴레옹도 비슷한 이유로 미국에 땅팔았다고 들었고.

5위는 독일이 아니라 네덜 아닌가?

7위보고 6위보니까 존나 어이없네 ㅋㅋㅋㅋ

이미 콜럼버스보다 훨씬전인 기원전에...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은 알고있었음..
다른 선장들은 지구의 크기가 얼마나 클지 모르는데 굳이 이상한 반대편의 길로 가지 않은 것 뿐.
거기다가 콜럼버스는 자기가 간곳이 인도라고 끝가지 우김. ㅋㅋ

나치는 소련안쳤으면 지구본의 절반은 독일거였음. 아프리카 침공하고 쭉밀고내려가면 끝나는건데. 과욕이 피를 불렀어

나치가 소련 안 쳤으면 어차피 보급 떨어져서 ㅈㅈ였음 석유랑 식량 확보하려고 친 건데

7위는 당시 복속시켰던 국가들이 슬슬 나폴레옹한테 개길 각을 보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서두른거고 6위도 만약 히틀러가 다음해 봄이나 여름까지 기다렸다면 그때까지 군대 개혁을 완료시킨 소련군이 독일군이 침공해오자마자 역으로 두들겨팰 수도 있었을듯

나폴레옹 처럼 할 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뭔 도서관이 저렇게 ㄷㄷㄷㄷ

하여간 그놈의 인치

정확하게 말하면 알렉산드로 도서관 화재는 별의미없음. 몇번이고 불타고 복원했고, 결국 망한이유는 이집트가 개판나고 망해서임. 어차피 파피루스가 종이 하위호환이라 보존성도 구렸음

물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화재로 엄청난 지식을 잃은 것은 당연한 역사적 사실이지만, 사실상 현대 과학의 근간을 이룬 대부분의 기술들은 1, 2차 세계 대전과 냉전으로 인해 개발된 것들이라서...

나폴레옹이 러시아 침공한건 6월임. 당시 러시아의 수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중요했던 모스크바 함락시킨게 9월임. 겨울에 침공한게 아니라 나폴레옹은 여름에 들어가서 중요 도시 먹었으니까 항복하겠지 싶었는데 러시아가 그냥 겨울까지 뻐튕긴거임

구글은 저때 인수됐으면 지금처럼 못 컸을 수도 있지 이건 모름 ㅋ

이 짤은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6위는 말이 잘못 된 거 아니냐
나폴레옹처럼 할 수 있다 = 겨울에 러시아 침공 후 멸망할 수 있다인데
히틀러는 자신이 나폴레옹과는 다를 줄 알았다라고 해야되지 않나

해리 포터는 근데 저만큼 거절당하면서 계속 수정을 하지 않았겠나 싶음. 12번이나 빠꾸를 먹었는데도 내용 수정을 안 하면 그게 더 이상한 거지. 그래서 13번째에 비로소 우리가 아는 해리 포터가 나왔고, 그래서 13번째 출판사가 받아들인 거 아닐까?

대도서관 방화는 결과론 아닌가? 방화는 막타만 친거고 아르테미스 대신전같은 경우랑 다르게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은 계속 털리고 무관심 속에서 방치당했던 걸로

알래스카는 소련이 아니라 러시아 제국이 판거 아님? 그게 그거긴 하지만 소련이라고 하면 시대가 다르잖아

3위가 너무 높은데. 해리포터가 역사에 저런 역사적인 사건보다 큰 일이냐?

칼 세이건씨가 말하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화재만큼 인류한테 막대한 손해가 이오니아 뭐시기의 멸망이라 했음 문돌이들 좆까고 철저한 과학과 기술 위주로 연구하던 애들인데 페르시아한테 앞뒤따이고 운지~ 그래도 다행인 것은 단타충 뉴턴이 있어서 만회한거래

1위 없었으면 세상이 달랐겠네

7위 나폴레옹은 겨울에 러시아를 침공 가능하다고 생각한게 아니라 원래 겨울 오기 전에 전쟁 끝내려고 했는데 일이 꼬여서 시기가 그렇게 된거. 6위 히틀러는 자기가 나폴레옹처럼 할 수 있을거라고 했다기보단 자기는 나폴레옹과 다르게 겨울이 오기 전에 전쟁을 끝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똑같은 삽질을 해서 겨울을 넘긴데다가 나폴레옹은 그래도 현명한 장군 답게 겨울 오니까 철수를 시작했는데 히틀러는 겨울 넘어갔는데도 싸울 수 있다고 버티다가 더 X된 경우

1위가 생각보다 의외인데 1위가 이걸로 될거면 문화혁명도 올라가 있어야 맞는거 아닌가? 더불어 한국은 이 XX들이 문혁 한 덕분에 덩달아 옆에 있다는 이유로 피해 보고 있음. 지들 전통문화를 지들 손으로 다 날려버려 놓고서는 이제 와서 그거 살리겠다고 옆나라걸 다 지들 거라고 우기고 있으니. 하긴 워낙 게갓은 놈들이라 문혁 안했어도 그 XX 했으려나

알래스카는 러시아제국이 시대상 미국한테 안팔았어도 어차피 뜯길땅임 논영놈들이 사방에서 해안봉쇄 해대고, 미서부지역에도 갖고있던 러시아 식민지도 감당할 깜냥이 안돼서 포기할정도였어서 어쨌든 돈이라도 받고 팔았다는거

9위) 인치, 미터 문제는 미국이 미국했을 뿐인데

히틀러는 나플레옹처럼 됐잖아. 겨울에 러시아 침공해서 실패하고 영국에게 패배함

히틀러 병신이 군 지휘에 관여해서 문제임 관여만 안했어도 역사는 크게 바뀌었을거임

이거 당장 사라예보 사건만하더라도 테러리스트들 암살 실패할뻔했는데 황태자 부부 운전수가 문자 그대로 길을 잘못 들어서 얼타던 테러리스트 눈앞에 황태자 부부 배달해버려 생긴 일인 걸 덕분에 1차대전이 가장 극단적인 형태로 터져버린거고

알래스카는 당시 석유 자원 없어도 미국 침공 주요 거점으로써의 역활도 가능했기에 당시에도 충분히 중요한 땅이었음. 다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판거지 소련이 병신이라 판게 아님

1905년 러시아 함대에 타고있던 병신 1명이 불을 킨 실수.
러시아 함대가 불 다 끄고 일본으로 몰래 접근하던 도중에 그새끼 때문에 들켜서 함대가 거의 전멸당함. 걔만 없었으면 발틱함대가 황당하게 전멸하지 않았을거고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지도 않았을거고 조선은 독립국 행복회로 가능했고 러시아제국이 무너지고 소련이 들어서지 않았을 수도 있음

해리포터는 그냥 개 씹 양판소 여서 출판사에서 까였던 거임 그 당시 잘나가던 저런 마법 학원물 소설들에서 이 내용 저 내용 짜집기 해서 만든거라 출판사들이 깐건데 그게 대박터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