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을 이용한 위성발사 (SpinLaunch )


오직 원심력만으로  2200m/s 로 돌려서 상공 100km 까지 (지구 준궤도) 날리는 기술







그 이후로는 소형 엔진으로만 궤도에 안착


1단 추진 로켓이 필요가 없어서 지금의 방식보다 연료는 1/4, 발사비용은 1/10으로 줄일 수 있음


허나 이 기술은 2차대전때도 많이 연구가 되었지만 막대한 속도로인해 발사체가 쏘자마자 폭발하는 문제점이 있었음


초속도 속에서 정밀한 기계가 작동시키게 하는건 엄청난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


많은 과학자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있음



그런데 프로토타입이긴 하지만 지난달 시험 발사 성공



1/3크기인 50.4미터 직경에 할 수 있는 힘의 20%의 힘만 가해서 원심포로 로켓 덩어리를 날림 


그것도 절대 작은건 아니고 자유의여신상만함



최종 로켓포는 직경이 151미터라고 함


2.22km/s 로 200kg 짜리 프로토타입을 날림 


또 앞으로 최소 30번은 날려볼것이라고 함




실제 크기는 이정도




참고로 스핀런치는 스타트업 기업임 


이미 2019년도에 펜타곤과 계약을 채결함


이 기술의 장점은 투사체를 하루에 몇번이고 발사 할 수 있다는 것임.




스핀런치 기업 홍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