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학은 언어학이기도 한데 별 문제는 없지않노

실제로 국어 못해서 수학문제 틀리는 애들 있는거보면 결국은 국어문제다

애새끼 싸지르는게 축적 저장 용량도 아닌데 왜 날이갈수록 문제가 지랄이냐 ㅋㅋ

답 뭐임?

물리 수학 생물 화학
국어가 아니라 이학인데

Nucleobase ACGT

결론 국어가 안되면 과학도 안됨

국어교사가 제일 스펙 높을 듯..

국어는 강의 듣기보다 독서를 많이 하는 게 답인 듯..

이것이 비문학?

국어가 가르치는게 제일 힘든거 같다

국어쌤들이 확실히 글읽기에 통달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아는게 많긴 함 알려지지 않은 좋은책 같은것도 많이 알고
수학이나 과학쌤들처럼 특정 분야의 깊은 지식보다는 그냥 잡지식이 많음

보기를 참고해서 A에 대해 적절하지 않은 걸 찾으랬는데 A가 어딨음

비문학이 어렵긴 하지 ㅋㅋ

코동욱 ㅋㅋ

본인 물리학과인데 저 31번 문제 보고 얼탱이가 없었음 저거 명백히 편파문제임
심지어 설명도 더럽게 못해놨음

이게 뭐야 시발

예전에 언어 시절에 문제가 50문제로 기억하는데 그때가 문제 풀기가 더 좋았으려나

인문계열 빼고 개 쓸모없는 문학을 하는 것 보다는 저게 훨씬 낫다.

문과충들은 걍 저런지문 튀어나오면 감으로 보기중 구라치는 놈 찍어맞춰야지 어쩌겠음?

1번아닌가?

비문학지문 꿀팁이 어려운 내용이랑 안어울리게 쉬운 수식이나 용어를 주면 그쪽부분만 자세히 읽어봐도 일치하는 보기가 지문에 하나 내지는 두개밖에 없음
본문에선 본문에는 질량비례 거리반비례 = 만유인력이라고 써놨더라...
이게 질점과 구체사이에도 적용이 된다고 바로 써놨으면 정답률 많이올라갔을걸

무슨 강사계의 편의점알바네. 편의점알바도 별의 별거 다 해야한다며?

풀어보니 아직 감 안죽긴했네 시험 공부한다고 하루종일 지문볼때가 엊그제 같은데 일이년 지나면 이걸 어케풀었노하고있겠지 어휴

왜 2번인지 모르겠음 머리가 존나 썩었네 시발...
설마 저게 지구의 질점이랑 태양의 질점이라고 안적고 그냥 질점이라고 적어서 틀린건 아니겠지?

어차피 강사들 대부분 서울대 나왔을텐데 딱히 문제되진 않을 듯

사실상 구각정리에 대한 얘기지만 그런거 몰라도 혓바닥만 존나 길고 아무것도 없는 문제 ㅋㅋ 
시험장의 압박감이 오답 지분 반은 넘음

비문학은 그래서 이과가 존나 잘풀잖아 ㅋㅋㅋ

그래도 고1 고2 내용들이네...

집합은 지문이 궁금하네

사실상 모든 학문의 끝은 국어 ㅋㅋㅋㅋ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천재가 아닌 이상 문자로 공부하는 학습에 있어서 언어 능력이 가장 중요함
애초에 인간이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이유가 언어의 도움으로 추상적 개념을 구체화 할 수 있는 덕분임
일반적으로 개인의 언어적 능력이 (어휘력 등등) 그 사람의 사고능력과 인지능력의 한계를 좌우함

수학에 물화생지까지 다 있네

문장만 제대로 해석 할 줄 알면 당연히 풀어야 하는 문제이고,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상식 문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