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있는 대학교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데 이런 현수막을 발견함.

;;; 일단 제목보고 소름돋음. 본능적으로 영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들었다. 느그나라 사회가 페미 때문에 엉망인 건 알겠더라. ㄹㅇ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