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작성한 글(  일본의 프로게이머 만화 )이,

 장애인 비하로 보일 수 있는 소지가 있는 조심스러운 소재인데, 제가 그런생각을 못하고 조롱의 의미로 글을 올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장애는 신체기관에 문제가 있는 것을 말하고,장애인 분들은 활동을 비장애인보다  못하는 것 뿐, 비장애인의 놀림대상이나 조롱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 이후로는 장애인에 대해서 비하나 조롱의 이미가 담길 수 있는 글은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유머채널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보다 밝고 건전한 게시판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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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귀 한 사람이 작가임. - 청각장애인 라일라 작가의 강의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