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뭐 화에 치밀어서 막 쓰다가 오타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빠 새끼 맞춤법 수준 보면 개독 수준 나온다 ㅋㅋ 저러니까 종교에 미쳐가지고 딸도 버리는거지

어그로 성능 확실하노?

농담으로 하는말이아니라 정신쪽에 문제있는거같은데.. 맞춤법 상태도 그렇고...어릴때 달동네 살아서 아는데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중에 지능에 장애가 있는경우 진짜 많음.. 말도 어눌하고 옷도 꾀죄죄하고.. 하는행동도 이상하고... 눈은 퀭하고... 그런 부류의 사람인거같음.

애비새끼 정신못차린거보니 답없네

맞춤법 시발아

진짜 생각 ㅈㄴ 어리네. 전문 어그로꾼임??

우리부모님도 저정도까진 아닌데
내 기억상으로는 불안장애는 초6때 우울증은 중2때시작되서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고 지금은 취사병으로 복무중이거든?
아버지는 목사고 엄마는 좀 가부장적인 아빠 따르는분위기라 
 우울증이 좀 심하니까 뭐만하면 신앙심을길러라 성경속에 답이있다 이러는데 진짜....뭔가 진짜광기임
한동안 진짜 광기에 빠져있었는데 우울증 진짜 심핫ㄴ따!ㅣ
정작 교회사람들은 우울증있는거 말하지말라고 하고
분위기 흐리니까 이러더라....
그냥 어디에도 몸 둘데가없어서 그냥 지금은 무신론자야
나는 내가 구원할수밖에 없더라고

개독새끼가 난독증있으면 좀 닥치고 짜져있어라 병신티내지말고

제발 주작이라고 해 주라 제발.........

목사아들이 대수가.. 참

저능아들이 종교에 빠지면 답도없더라..

무식한 새끼들이 종교에 빠지면 100% 대가리 걸레짝 돼서 저러더라

애비라는 새끼가 끝까지 지 생각만 처하는거 보니까 토가 쏠리네 씨발롬이

성경에 실족케 하는 사람은 목에 멧돌이 이 묶여 물속에 던져지는게 낫다고 하는데, 목사아들도 그래야하겠네

저 여자는 제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곘는...

시발 좆같네

목사 새끼들이 주적임

저 여자 진짜 불쌍하다 인생 완전 꼬였네 아버지라는 인간은 아버지답지 못하고 의지할 사람 하나 없는 버려진 기분일듯

일단 아빠부터가 정신이 나갔네..팩트는 팩트대로 성폭행 한 목사아들 개새끼부터 조지고 신고하고, 그리고나서 딸의 트라우마를 관리하던가 기도를 하던가 해야지. '목사님 아들이니까 조용히 덮자'고 하면 어느 인격체가 안 미칠까. 성폭행한 목사아들이란 놈도, 애비란 놈도 다 쓰레기.

왜 아빠라고 불러주냐 저런걸.....

근데 이새끼들 왜케 '혈육'에 발작버튼 눌리냐
조선시대에만 쓰던 단어로 알고 있던데

시발 이런 애는 페미 되서 한남거린다고 해도 이해된다.

얘는 페미해도 킹정이겠노; 존나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