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반 페미니즘을 소개하는 만화책을 봤었지. 좋게좋게 포장은 하고 있었지만 남성위주의 가부장적 뭐시기를 타파 어쩌구 하는걸 보고 지금같이 될거라는 느낌이 들더라. 시작부터 남자들 탓을 하고 있는데 이사달이 안나고 배기나.

이래서 내가 여대 안 갔다. 여대는 여대라서 그런지 이상한 풍조가 깔려있더라.

이러는데도 다같이 페미탄압 안들어가는 게 참...자비심이 과해지면 선을 넘는다는 건가

페미니즘 = 능력도없는데 노력도 하기싫어서 능력있고 노력한 사람들을 혐오하지만 꿀은 빨고싶은 인생 패배자들이 지들에게 있는게 성별뿐이라 성별을 이용해서 자기보다 나은 사람들 밑바닥으로 끌어내리고 자기들의 무능력과 씹창난 인생과 인성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무지성 생떼쓰기

남에게 사랑받는법을 잊어버린사람은 남을 미워할뿐이다

계급투쟁을 성투쟁으로 바꾼 공산주의의 변주에 불과. 현실 공산주의가 폭망했듯 페미니즘도 망할것

작년까지만 해도 페미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남자분들 인줄 알았는데 그냥 이쁘고 몸매좋고 스펙 좋고 능력있는 언니들을 가장 싫어하는거였음...

설리 악플단 새끼들 다 까고보니까 여자였다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역겨움

진짜 남성우월이 아니라 페미니즘이 ㄹㅇ 여성혐오임

84년생 이후로는 여자의 대학 진학률이 남자를 추월했음.
이제 여성부는 없어질 때가 됨.

여성이득주의가 맞음. 
지금 페미들이 하는 행동 비난하는 일반여성들이 거의 없는 이유도 
가만히 있으면 자기들도 이득을 보니 그런거 ㅋㅋ

여성 극렬이기주의
세상을 지 좆대로 살고 싶어하는 지방 덩어리들의 망동
사회의 밑바닥을 책임지는 페미라는 이름의 정신병자들 모임

페미 : 정신병

저 탈코르셋 꾸밈노동 등은 하도 ㅈ병신같아서 페미 주류들은 폐기한 줄 알았는데 아직도 미는 새끼들이 있나

페미는 사회적 정신병. 거기다 전염성도 있음

난 오히려 탈코 하는거 찬성인데.여자들 화장 ㅈㄴ 해서 예쁜애들인척하는 새끼들 거를수있어서 좋음.

페미 뒈졌으면

도태 여성들의 집단 이기주의 feat.서윗ㅈ팔육

지들이 불행하니 같이 불행해져야한다고 떠드는 것들

보적보는 과학

걍 메퇘지 우월주의라고 바꿔불러야된다

여성 인권을 높히거나 여성만이 우대 받거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모든 기준을 나락까지 내려서 '나도' 대접 받게 해줘 가 진짜 목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