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년들이 총 잡으면 여러명 죽을듯

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10036
의 기사 처럼 
??? : 그날 힘든 일이 있어서 누구 한 명 총으로 쏘고 싶어서 그랬다

벌금이 매상보다 싸다고 안가고 존버하는 사람들도 나올지경임 ㅂㅅ나라 ㅉㅉ

'나만당할수없지' 식

여자들도 예비군 굴려야지. 전쟁나면 총탄이나 포탄이 여자만 피해서 오는 것도 아닌데

심지어 여군은 부사관 장교라고 할지라도 예비군으로 전역할지 퇴역을 할지 선택을 할 수 있음 ㅋㅋㅋ
그 결과 예비군을 하겠다는 여군은 1년에 10명이하 ㅋㅋ
그마저도 순수한 애국심이 아닌 혹시 또 모를 간부로 또 복무하기 위한 보험임 ㅋㅋ

3일간 굴리고 만육천원인가 줬었나

나도 계집으로 성별 바꾸고 싶다.

https://arca.live/b/singbung/38561215
예비군 원격교육영상 보면 ㄹㅇ 빡돔

심지어 예비군은 인력시장에 있어서 20대 초중반~후반의 남성의 가치를 갉아먹는 걸림돌임
예비군으로 출근을 빠졌다고 해서 그 날의 일당을 국가에서 보조해주는 것도 아니고 직장에서 부담해야 함 인력도 인력대로 공백이 일어나고 ㅋㅋ
1년에 3~4일 빼먹어야 되는 남자 VS 그냥 자유로운 여자 누구 뽑겠냐? ㅋㅋ
생리휴가를 준 이유가 그걸로 밸런스 맞춰주려고 한 짓 일듯 ㅋㅋ

교통비조차 항상 부족하게줌 
택시조차 안가려는 산간지역에 있으면서 
교통비 지급이 5000원인게 정상이냐고 야발

월급쟁이도 맘 편한게 아닌게
사장은 강제로 근로자 무상으로 뺏기는거..

김신조 내려왔다고 박모씨가 쫄아서 만든 희대의 개병신 지랄이지 그냥ㅋㅋ 맨날 가면 이스라엘의~ 미국의~ 예비군 하면서 세뇌교육만 하더라 거기선 존나 제대로 된 거 주고 회의도 진지함ㅋㅋ

라때는 예비군 동미는 5일 월 화 수 목 금 을 모조리 예비군.... 동원은 3박4일..... 동미는 회룡역에 있는 부대갔는데 씨111발 빡치는건 밥도 안줌.... 식당서 사먹으라 하는데.. 꼴랑 교통비 2천원인가 주는데 밥값이 3천원.. 지금도 생각하면...

그래서 예전에 전산화 안되고 검사 제대로 안할땐 예비군 대신 가주는 알바도 있었음.

병무청 70%의 행정직은 여성.

예비군 그 좆같은거 하면서  유일하게  좋았던거 실탄사격 일부러 망하게 쏜적도 있음 두번째 부터는 재사격없어서 재대로 쏘고

예비군 훈련할때 일급 12만원씩만 줘도 사람들이 불평은 적을텐데 국방 국방 외치지만 정작 필요한데 들어가는 돈은 아끼고, 실전 훈련은 안한단 말야

이민 ㄱㄱ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스라엘 좋은 곳 많음 예비군이 아닌 상비군이 필요한 나라로 ㄱㄱ

자영업자에비하면 별거아니지만 월급쟁이로 며칠빠져서 밀린일은 알아서 처리해야해서 좆같긴해

자영업자랑 다르게 수익자체가 줄어드는건아니라 100만배낫긴함 ㅋㅋㅋ

이럴때는 꼭 여성은 시화적 약자니까 배려받아야된다그러고
지들 좋을때는 걸스 캔두 애니띵 이지랄떨면서 남자것도 다뺏어가지

구도가 딱 그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