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가다판이나 조선소 까지 갈 것도 없이 사무직만 봐도 조금이라도 힘들면 기피하는게 보이는데 ㅋㅋ

임금 격차는 아직 학자들끼리도 의견 달라서 합의 못 했는데 이러는 거 보면 좀 웃기노 ㅋㅋ

쟤네 칭찬을 칭찬으로 못듣는게 지들도 지들 외모 빻은거 알아서 외모로 칭찬하면 비꼬는걸로 듣는거라매?

핑계 오지네. 진짜 성희롱이 문제였으면 여자만 고용하는 노가다판이 하나쯤은 있었겠지.

편의시설 문제??????????????일하는데 왜 편의시설이 있어야댐?
사내 복지라 따지면 남녀 구분없이 있어야하는데 왜 굳이 여성의 편의시설????????

힘들면안하면서 뭔개소리래 ㅋㅋㅋㅋ

실제로 야가다랑 택배 상하차는 여자들이 지원을 안하는데 무슨...

지금까지 여성기피였다가 코로나로 일 못하니까 갑자기 늘어났는데 여자들이 하고 싶은데 못하던 직업인 줄 아네ㅋㅋㅋ 애초에 남자라고 노가다판에 편의시설이 있나ㅋㅋㅋㅋ 그날 할 일 마쳐야 하는데 시간 없고 화장실까지 멀어서 패트에 싸고 모아놓는 곳인데 ㅋㅋㅋ 남자라고 성희롱 안 듣는 줄아나 그냥 3D라 기피하는게 팩트 맞지 ㅆㅎㅌㅊ인생이라 핑계는 존다 해댐

광부, 원양어선 선원도 여성할당제 안집어넣냐?

왜 진짜 생계때문에 노가다 나가는 6만명의 여성 일용직 노동자들을 앞세워서 맨날 에어컨 밑에서 손톱정리하면서 정수기 물통좀 바꿔달라는 썅년들이 임금인상해달라는거지?

야가다판 남자는 편의시설 있냐?
편의시설이 갖춰진 삶만 살다보니 미쳤나
걍 좆같으니까 기피 한다고 지가 써놨네
능지가 딸리니까 반박한답시고 써놓은 저게 왜 문제인지도 모르겠지 논리 존나 병신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환경이 갖춰지지 않아서 거기선 일 못하겠다 이건가?
결국 또 '해줘'네 지들이 많이 들어가서 세력을 갖춰서 요구할 생각은 없고 '없잖아 그러니까 안가' 이논리네

성희롱이 만연해서 남초 안간다고?? 개소리하네 씨발년들이 ㅋㅋㅋㅋ  그럼 태움문화 왕따문화 고문문화 판치는 간호사업계에 여자들만 들어가려고 하는 건 뭔데?ㅋㅋ

돈도안되는사업 아무도안가는데 붙잡고있으니 돈이안벌리지 페미라서가아니라

짐 들어와서 박스 나르는데 와서 같이 하고 있는 여직원 보고 감동 받았다...
나머지는 다 뭔가 다른걸로 바쁘더라

뭔 시발 근거도 없이 글을 싸놧어

평택 칩성 공장 건설 현장에 여자들 많은데

결혼 안한 성인 여성이면 아가씨 맞잖아??

가져온다는게 고작 성희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씨는 엄연히 젊은 여성을 높여서 부르는 말이다. 이쯤되면 페미위키 말고 애미위키로 바꾸는건 어떨까

무슨 일인지는 말 안하겠지만 내가 사실상 현장직에 가까운 일을 하는데, 일만 잘하면 여자든 남자든 안가리고 뽑는다. 근데 현실은? 사람 필요해서 공고내면 70~80%가 20~30대 여자임, 일단 이력서를 아무대나 뿌려놓거든 분명 운전, 현장직 이라고 써놨는데도 실업급여 부터 해서 별의별 변명으로 지원금이나 쳐 뜯어내려고 써내는거지, 일하기는 싫고 돈은 벌어야 겠으니 실업급여 같은거나 존나 축내려고, 그러다 어느순간 30초중반 애들은 가끔 제대로된 이력서랑 전화면접 통해서 찾아오는 경우도 있음, 근데 그렇다고 일을 할수가 있냐? 전혀아님, 지들딴엔 열심히 한다고 하는게 남자 일하는거에 반의 반도 못따라감, 일 자체는 육체적 능력이 그렇게 필요한 일이 아님에도, 게다가 여자는 건당 금액으로 쳐서 주기 시작했는데, 현재 일하는 남자 알바애가 그렇게 건당으로 했으면 한달에 400, 열심히 하면 600은 벌어갈만한 금액임 근데 그나마도 못해서 일주일 20벌고 한달 풀로 채워도 120을 못채움, 현장직이라서? 그건 이유가 안됨, 키 160중반쯤에 평생 밥그릇보다 무거운건 들어본적도 없어보이는 남자알바도 하나 있는데 걔도 다른 남자 직원만큼 평타는 치는 일인데도, 여자는 그것조차 못함 그냥 지가 일하기 싫어서 안하는것 뿐인데....그런걸 보다보면 없던 여혐도 생기고, 사회가 아주 ㅈ되고 있다는게 뼈저리게 느껴짐. 여자는 일 안해도 빌붙어 먹고살 구석이 몇군대씩 있고, 심지어 정 안되겠으면 보지달고 태어났다는 이유로 아무 남자라도 골라 잡아서 한 몇년 묵히며 살다가 이혼꼬투리 잡아서 합의금좀 땡겨나오는등 아주 지멋대로 살아도 밥은 안굶고 사는게 요즘 사회고 요즘 여자임, 반면에 여기와서 일하는 사람중엔 와이프가 어디 듣도보도 못한 면허 시험준비로 교육받느라 6개월째 왕복 60km거리를 매일 출퇴근 시켜주면서 본인도 따로 출퇴근하는데 그 면허시험 본다고 놀기 시작한건 벌써 2년째라고 함, 그 2년동안 나가는 비용은 자기가 다 벌어서 뒷바라지 하는사람도 있고, 아예 사실상 이혼상태로 별거하면서 애들도 키우고 자기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한달에 돈 250씩 붙여달라고 해서, 월급은 월급대로 쪽쪽 빨리고 퇴근하면 부업한다고 대리운전 부터 새벽 목욕탕 청소하는 사람도 있고..특히 40대가 그런사람이 많더라, 30대 부터는 진즉에 결혼을 포기 했거나, 진짜 와이프랑 맞벌이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사람 둘중 하나뿐이고...

그러니까 성희롱/성차별이 정말 있냐 없냐, 편의시설이 있냐 없냐 떠나서 그 일을 안 한다는 거 아냐. 그 일을 안 하니까 임금 차이가 나는 거고...
임금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 특정 직업에 종사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고 있는데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일을 안 해서 그렇다고 하면 그냥 인정하는 말 아님.
특정 일을 똑같이 했는데도 임금 차이가 나더라 이런 사례를 얘기하던가.
성재기 님이 하신 말씀처럼 더 적은 임금으로 더 일을 잘 하는 사람을 기업이 쓰지 않을 리가 없음. 이 말 한마디로 종결되는 문제임. 임금 격차 문제는...

차라리 욕을해

여자가 돈 많이 받는 이공계 종사 잘 안하는 게 1/3, 경력단절 등의 요인으로 인해 30~40대부터 임금격차가 극심해지는 게 1/3 정도라고 들음. 나머지 1/3은 기억이 잘 안 남. 하여튼 남녀 간 임금격차는 상당히 복잡한 문제인 건 맞는데, 우리나라의 20대 남녀 임금격차는 캐나다 핀란드보다도 더 평등하니까 기껏해야 갓 서른 됐을 페미들이 그것 때문에 피해 본 적은 없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됨.

뭐만하면 성희롱탓 ㅋㅋㅋㅋ 한국에 성희롱 만연하니까 제발 중국으로 탈출해라

페미로 사느니 쪽팔려서 자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