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남자들이 ㅈㄹ할려고 작정하면  사이트 해킹, 온라인 공격 등등.. 여자들이 ㅈㄹ하는거보다 몇배의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게 사실임.. 다만, 상식적이고 이성적으로 그런게 옳지 않고 극단적이라 안하는거뿐이지.. 야 이제 남자들도 좀 극단적으로 ㅈㄹ해보면 어떨까?

오죽하면 그 대통령 명대사 중 하나가 '재미있는 청원이네요'일까ㅋ 이러는데 사람들 촛불 안드는 것도 신기함

아 ㅋㅋ 코로나 시국이라 시위 다 틀어막혔다고 ㅋㅋ

전에 강남역 가보니까 이번 건은 아니고 전두환 관련 건,코로나 백신 관련 건으로 시위 하던데, 이번엔 그거 이상의 시위가 필요할 듯

말하는게 아니라 지랄발광을 해야돼 이나라는 말야

결국 말로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만 계속 일깨워주고 있는 것임. 아마 어느 시점에 폭발할듯 ㅇㅇ

다 그냥 재밌는 이슈였지

진짜 크게 사건 한번 터져야해 전국민들 남자도 페미도 다관심갖고 몇달동안 뉴스에 오르락내리락거릴만큼 그리고 그 사건을 계기로 싹다 바뀌고 ㅈ같은 페미들도 말살되야해

진짜 침묵하는건 그놈의 '일부' 페미들 설치는거로 보는 이득 꿀빨면서 입다물고 있는 대다수 '그분'들 아님?

20대 남자들만으론 절대적인 표 수에서 밀리니까 그런 게 아닐까
솔직히 정치에 ㅈ도 관심 없는 50대 아지매들에게 여성부 폐지 얘기 꺼내면 19xx년대 삼일한 시절로 돌아가자는 말로 들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페미로부터 등을 돌리면 20대 여자들 말고도 그냥 여기저기 막연히 안 좋은 인상만 뿌릴 뿐인 셈이니까 저러는 거 같음

페미처럼 직접 길거리에 안 나가잖아 남자들은. 탄압받을 때마다 쪽팔리다는 둥 성인물 보는게 자랑이냐는둥 씹선비같은 핑계만 해대니 권리 다 뺐기고ㅋㅋㅋㅋ

코딱지만한 커뮤니티에서 느그나라 드립이나 치던 새끼들이 무슨 이제와서 침묵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정체성답게 파라과이 시민 계속 하시라고

나라는 이미 명이 다했으니 모두 찢어버리겠다

ㅈ팔육 세대께서는 아예 횃불에 죽창들고 나오는거 아닌이상 관심조차 안가짐 ㅋㅋㅋ

찐따가 일진한테 존나 쳐맞았는데 사람들 앞에서 억울하다고 똑바로 징징대지도 못하고, 아무도 안보는데서 일진 새끼 존나 씹기만 하면 그게 사실상 침묵이나 다름 없는거지 모 ㅎㅎ

레알 맞는얘기 아님? 애초에 뭔 지랄을 해도 들어줄 생각 자체가 없는데 대화가 무슨 소용임. 걍 원초적인 힘의 논리밖에 안남은듯. 이겨서 다 죽이느냐 져서 다 죽느냐의 문제임.

군대 보이콧

위에 누가 말한거처럼 진짜 행동으로 나서기 시작하면 극우 네오나치 백색테러 인셀남 프레임 씌워서 조작할게 뻔하긴 한데, 근데 그럴바에야 진짜 그렇게 좆같이 굴어줘서 자기실현적 예언의 맛을 보여주는거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함. 네오나치가 걱정된다고? 진짜 네오나치가 여기 있고 바로 느그들이 만들어냈다 이거지.

지랄하는쪽을 찢어줄려면 반대쪽을 밀어야되는데 둘 다 지랄을 하고 있으니까 ㅋㅋㅋ

그냥 군대 병사만 간부랑 대등할수준으로 몸집 엄청키워주면 논란은 90% 이상 잠재울수가있는데 굳이 그렇게는 안하고 아득바득 끌고와서 좆만이 취급 2년이나 시키다가 꺼지라하는거보면 걍 일부러 그러는거

시민 불복종을 해야함. \n"인간은 부당한 법에 불복종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 \n"사람 하나라도 부당하게 잡아 가두는 정부 밑에서, 정의로운 사람이 진정 있어야 할 곳은 감옥이다. 소수가 무력한 것은 다수에게 다소곳이 순응하고 있을 때이다. 그러나 소수가 전력을 다하여 막을 때에 그들은 거역할 수 없는 힘을 갖게 된다. 정의로운 사람들을 모두 감옥에 잡아 가두든가, 아니면 전쟁과 노예제도를 포기하든가의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면, 주 정부는 어떤 쪽을 택할지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무슨 일방적인 침묵을 했어? 국가랑 한패인 기득권 세대가 강제로 침묵시킨거지. 니들도 그냥 논란키우지말고 똑같이해.. 나이 처먹은새끼가 반말하면 걍 죽여버려 법이 무슨 소용이냐 당장 니가 당했는데.. 당장 니가 불편한데

그냥 총기소지 허용되면 좋겠다ㅋㅋ

니들이 뭐를 잘못해야 2년이나 감옥가지 그냥 보내고 쌩까는새끼들 말 들어서 뭐할래?? 사람 죽여도 7년~10년 받는 세상에서 니들이 남자로 태어났다고 아예 걸러대는 새끼들 말 들어서 뭐함. 안티처럼 행동해 반항적으로. 돈도 안주는데 걔들 말 자꾸 들어서 뭐함

내가 다 미안해지네... 아직 미자라 반페미단체 기부밖에 못 해줘서 아쉽고 미안하다..

이제 남은건 폭동밖에 없다 
정상적으로 항의해도 국가가 폐미 그자체인데 586은 10대20대30대 남자를 그냥 호구 희생양으로 밖에 안본다 
개돼지 가축으로 밖에 안봄 
남은건 힘으로 폭동일으키는거 밖에없다

의도자체는 좋을지 몰라도 여러 문제점들이 많을텐데
그걸 전부 대처하지 않고 무지성으로 하면
오히려 명분이 사라지고 진짜 지옥이 된다.
지나친 광기로 일어난 사례는 오히려 몰락했지.
이럴때야말로 냉정하게 머리식히면서
차근차근 때를 노려야 하는 법이거늘...

대체 페미니즘 세뇌교육사건은 어떻게넘어간거냐
수사 할...걸요? 아닌가? 이지랄만하다 끝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