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검열이 제일 웃기네 ㅋㅋㅋㅋㅋ

세상에는 문명과 야만이 있고 미국이 문명 발전의 중심이며 그중심으로 태양 주위의 별들처럼 문명국들이 세워져 있고 이에 벗어나려는 러시아 중국 북한같은 것들은 야만국이며 문명으로 교화시켜야 한다

그럴듯한 논리를 하는척 개소리를 덮어씌우는걸 보니 애매하게 아는놈이 가장 위험하다는 옛말이 틀린거 없음

미개하다는건 현재의 관점에서 보는. 현재가 추구하는 것과 다름이기 때문에 과거는 미개 할 수 밖에 없음

당사자가 성적수치심을 느끼지 않으면 성범죄가 아니다가 좀 묘한데? 인지능력에 따라 상대방이 하는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느낄수 있는건 맞는데 이건 정당화 하기 위해서 억지로 넣은거 같은걸....전체적인 글 자체는 참 좋은데 저 인지능력 부분은 존나 거슬린다

존나 멍청한소리네 '그 당시 기준으로' 어떤게 행해졌던게 공동체에 이익이 가는부분이 있었기 때문에라고 전제를 깔아놓고 현대에와서 소아성애가 무슨 공동체나 보편적인 관념적인 부분 이런거에서 어떤 이익이 있음? 과거에도 있었던행위가 현재에 와서도 긍정될수있다? 그럴수있는게 있기야있는데 그게 소아성애라고 주장하는건 걍 개 븅신소린데 니가 예시로 들기 좋아하는 기독교에서 잘했던게 마녀사냥인데, 그게 현대에 오면? 요즘시대에 별 증거도 없이 그짓하면 걍 미친 병신종교취급돼서 기독교 근간이 흔들릴걸? 우리나라 과거에 노예제같은거 했었는데 지금 우리나라에 그게오면 받아들여질거라고생각하는건가? 3촌 4촌이상의 친척 아니라 가족간 근친혼같은거도 과거엔 있었는데 요즘은? 그게 받아들여지는급으로 현대에 소아성애를 받아들이는게 개소리라는거다 그리고 푸코 찾아보니까 8~10세 소아성착취 60년대초반에 했었고 66년에 니가말하는 말과 사물 냈다는데? 그냥 그새끼가 지 소아성애 정당화하려고 개소리한거같은데? ㅋㅋ

저말 한예시로도반박가능한게
종교전쟁같은거 그당시엔 그게옳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 그럼?
미개한 종교쟁이라 그러지
신성모독을 용납할수없다 총칼들자 이러냐고

뭐라는거야 3줄요약 매너좀

1. 윤리는 점점 발달한다 
2. 사실 성윤리는 진압당하면서 교육되어진거다, 옛날엔 여자아이섹스도 합의된 사이면 존중받았다. 여자애들 자라면서 딱히 트라우마도 안 생길꺼임. 생기면 주먹으로 진압당하지(?)
3. 그러므로 로리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다. 로리가 진압당하는거는 서민집단인 너네가 보급형 교육에 마인드셋이 세뇌되었기 때문임

4개월만에 화질이 아주 개씹창이 났네

뭐라는거야 아동성애자 새끼

이 푸코라는 사람이 저명한 사람이야? 그리고 이 사람의 주장이 메이저한건가?

그니깐 가능 이라는거지?

봉건제나 농노제 같은 정치제도는 그렇다 쳐도 윤리적인 부분에서는 글쎄... 위의 논리면 쇼타똥꼬충 육성도 틀린게 아니란 뜻임??

에바지ㅋㅋ당사자가 범죄라고 못느끼면 범죄가 아니다?그루밍소아성애자나 할 발언이고 그렇게 따지면 뇌사자나 시체나 지적장애인이나 치매노인이나 수면상태 여하튼 자기상태도 인지못하는 사람 대상으론 얼싸를 하든 강간을 하든 지맘이란 건데ㅋㅋㅋㅋ어느시대나 객관적으로 명백히 비윤리적인 게 존재했는데 그걸 주관성,정치적 관점 차이로 밀어버린다?한 공동체 안에서도 여러가지 도덕관이 상충하고 다른 정치관 사이에도 비슷한 윤리의식이 공유된 걸 설명할 수 있겠냐?
씨발 어디서 푸코 좀 읽고 개씹소릴 지껄이노ㅋㅋ

인류의 안락사.. 그것이 신이 바라시는 것이라고

윤리든 법률이든 소속된 집단과 힘을 따라 가는 거임 지금 중동에선 할아버지들이 9살 난 여아들이랑 결혼하는데 싹 다 잡아 넣는 것이 아니듯이 힘을 갖고 있는 집단의 영향 아래에서 있는 것이고 집단은 주어진 조건 내에서 최선의 발전을 지향하는 것이므로 정권을 잡은 사람들과 국민의 찬성에 의해 사리 분별이 힘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최소한의 보호를 해주는 거지

아동성애자입니다만 현재의 아동성애에대한 혐오는 사실상 교육으로인한 세뇌 + 사회분위기 동조가 맞음

윤리가 더 올바른 쪽으로 발달한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 나라의 경제/사회적 상태에 따라서 변하는 거지.

물자가 부족한 시기엔 모자란 물자로 소수의 몇명을 충분히 교육하는게 이득이라서 귀족이 나온거고.
이런식으로 윤리도 마찬가지라고 봄.

우리 사회가 절대적인 선을 향해 점차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여건(전쟁, 정치, 경제, 종교)에 따라 필요한 방향으로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얘기 잖음
전시에 강제징집 당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평시에 그러는 건 좆같은 거고, 평균 수명이 3040이던 시절의 조혼은 흔한 일이지만 100세 시대엔 이상한 일인 거지.
예시를 보고 좆같다고 여기는 건 그럴 수 있는데 맥락까지 무시해가면서 지랄하는 애들이 지적으로 문제 있어보이는 것도 지금은 당연한 거라고 볼 수 있겠지

정확히는 소아성애랑 청소년성애를 구분지어야한다고 생각함. 소아들이야 당연히 정신적,신체적으로 성숙되지 않았지만 청소년기는 너무 애매하다. 동물로 따지면 17세정도로 성장을 끝마치고 가임적령에 들고 이 시기에 가장 지능과 신체적 능력이 높은데다 이 시기의 청소년을 보호해야할 타당한 이유가 없다. 불과 백년 전후까지만 해도 16세정도면 결혼을 할 나이였고 중세시대엔 남성이 14세명 성인에 속했다.

가임기여성에게 성적호감을 느끼는건 자연스럽지만 사회적제도상 터부시되는 위에언급된 에피스테메인지 뭔지로 보이는데 아직 1차성징도 시작 안한 애들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게 자연스러운걸까

아동성애는 두들겨 쳐 패 죽여야한다

각 시대의 사회에서 요구하는 성인의 조건을 갖췄느냐 못갖췄느냐가 중요하지 신체적 나이는 상관없다고 봄. 옛날에는 집안일을 배우면서 1인분을 할 줄 알게 되면 성인으로 취급해주던 단순한 시대였기 때문에 비교적 어린 나이에 성인취급을 받았던거고 지금은 현대사회의 시스템이 옛날보다 훨씬 복잡해졌기 때문에 아이가 사회에서 성인으로써 제 몫을 하기까지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해졌고 성인으로 가는 과정이 길어짐에 따라 생체적 기능과는 상관없이 성인으로 보는 나이가 높아지는건 당연함.

당연.  현 시대에 맞게 사는 거지.  절대선 따위가 어딨냐.

맞는 말임 현재 인류가 성행위에 대한 범죄허들을 높이는 이유도 높은 인구수에 의한 수많은 폐혜를 줄이고자 의도적으로 인구수를 낮추기 위한 조절작업의 일환임. 인류는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지구가 그 전성기를 감당할 수 없으니 어떻게든 인구수를 줄여야하지. 조절당하는 개인들의 입장에서는 지옥이 따로 없겠지만 뭐 어쩌겠어. 현대사회에서 그 질서에 거역하는 건 체제전환 수준의 혁명이라도 일으키자는 게 아닌 이상 절대로 불가능한데.

사회적으로 성인으로 여기는 나이가 높아져도 인류의 뇌는 수십만년전이랑 근본적으로 바뀐게 없기 때문에 2차성징이 온 가임기여성이라면 꼴리게 되어있음. 2차성징도 안온 소아에게 꼴리는 건 나도 몰?루

내가 동성애자는 이해하겠는데 소아성애는 씨발새끼들아 ㅋㅋ 사람 새끼냐?

법으로는 16세부터 성적결정권이 있고 생물적으론 초경이 성적결정권 있는것 같다

아동성애가 범죄는아니잖아!

조금 다른얘기지만 PC충들 깝치는거 생각하면 현대나 미래가 늘 더 낫고 우월한건 아닌것같기도 함

흠 그러고보니 옛날에는 로리콘들이 조금 보였고 취존 같은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로리콘이라고 하면 거의 인간 말종 쓰레기 범죄자네. 인식의 변화가 새삼 놀랍다.

동성애자는 별 신경안쓰는데 소아성애자를 범죄로 보는 관점이 위험하다는 거에 내가 알 바 아님, 좆까고 소아성애자는 패 죽여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