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거리의 오코노미야끼로 유명한 '그 집'

 









손님보다는 사장 위주로 운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패기 넘치는 안내문











핸드폰도 못 쓸 정도로 완전 통제된 상황에서 불편하게 식사하라고 되어 있는 시스템

(핸드폰 조금만 사용해도 사진 찍으시냐, SNS 하시느냐 하고 칼같이 묻는다고 함)













불친절 끝판왕이라고 동네방네 퍼진 소문. 기본적으로 손님이 주인 눈치보면서 먹고 계산해야 하는 시스템이라는 공통점이 있음













그런데도 미개한 애들이 여전히 꾸역꾸역 찾아가서 아직까지도 영업중이라는 게 개그. 근데 맛에 대한 평가를 보면 그렇게

눈에 띄게 맛있다는 평가는 없음. 그냥 오코노미야끼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