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늘었다

원래 전세계 비슷한데 문제는 BBC 니 BWC 니 성적 포텐셜을 주고싶은게 좀 크지. 

야동은 큰 사람 아니면 애시당초 나오질 않으니 굳이 모르는것도 있고..

그리고 섹스 많이해보면 결국엔 크기보단 딴딴함이 중요한 듯. 커봐야 물풍선이면 도움이 안됌

여초 한녀충들이 한국 남성 성기 크기가지고 조롱하는거 비웃으면 되는게 한녀들은 실제 통계 상에서도 평균 가슴크기 A 컵이고 한중일 중에서도 제일 작은 매력없고 보잘 것 없는 빈유 가지고 있기에 거울이나 보고 지들이나 잘나지 하면 됨 ㅇㅇ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

실제로 본적 있냐? 나 카투사 출신이야. 내가 언어나 체력이나 뭐든 양놈들(흑인 포함)에게 꿀린다 생각해본적 없다만, 목욕탕에서 만큼은 정말 느그나라 사람인게 수치스러웠다. 걔들은 꼬추가 아니라 꼬리가 달린 것 같았어. 통계같은걸로 자위하지말고 현실을 받아들여 ㅋㅋ

흑인은 레퍼런스에 없잖아
한남쥬지 양남쥬지는 차이가 없지만
블랙쥬지는 차이가 있지

흑인은 본적이 없고 만날일도 없어서 모르겠는데 목욕탕에서 본 영감들이나 아재들은 대부분 굵고 길었음

사실 옛날 그리스 로마 시대 대리석조각상만 봐도 대충 납득 가능함

대물영감봤는데 목욕탕에서 ㅋㅋ

그니까 인종이라는 범위에서 인간이라는 범위로 확대된거지? 꼬추실격이라는거지? 시발.

이상하다. 내 머릿속 빅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인종간 차이가 분명 존재하는데...

살쪄서 그런가 12센이 평균일줄 알았는데 13센이었네 180.5에 114인데 70까지 빼면 숨어있는 1센치 발견 가능?

일본 혐한들하고 국내 페미들이 한남꼬츄 6.9cm 7.4cm라고 퍼트리고 다님

너무 커도 꼭 좋지만은 않음. 여자 쪽이 긴장해서 실패한적 종종있음….

오.... 좋은 통계군

이런 병신같은 미신이 퍼지는 것도 내가 봤다~식 카더라 통신을 믿는 놈들이 많아서 그럼. 흑인 백인한테 말 한마디 못걸고 미국은 가보지도 못한 새끼들이 그새끼들 자지는 어떻게 봤고, 봤다 하더라도 비뇨기과에서 수십명 수백명 모아서 조사한 자료를 지금 경험적 증거로 반박하려 드는 게 무슨 뉴스를 믿지 마 유튜브를 믿어 이 지랄하는 틀딱충 보는 느낌임.

좆같은 건 맞지, 근데 반박을 할 거면 적어도 뉴스보다는 신뢰가 가는 매체를 들고 와야 할 거 아니냐? 유튜브 들고 오는 건 ㄹㅇ 병신과 머저리 짤방 생각나게 만듬. 여기서 유엔 신뢰 안간다면서 유튜브 그린피스 들고 오면서 일본 방사능 ㅈㄴ 심하다고 선동하던 새끼랑 키배 뜬 적 있는데 딱 그거 보는 느낌이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저 전달 수단인 유튜브 자체가 워낙 접근성이 높고 시작하는 데 그 어떠한 요구사항도 없기 때문에 동영상을 제작한 사람의 의도에 따라 어느 한쪽으로 편향될 가능성이 있다는 거임. 단순한 전달 수단일 뿐이라면 그냥 자료나 논문을 스스로 찾아보고 판단하는 게 상황 판단에는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과학에서 벗어나서 사회적 문제로 나아갔을 시에는 네 말대로 뉴스나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에 휩싸여서 이상한 판단/보도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건 인정함. 다만 논문 등의 연구가 결국 과학적 방법론을 거쳐서 얻어진 경우가 많고, 윤지선 같은 경우는 뭐 젠더스터디 같은 유사과학 연구하는 년이 자기 뇌피셜 거치고 쓴 거라서 그거 하나로 유튜브와 연구를 동일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내 원 댓글은 이 글에 대한 거였고, 성기 길이의 차이같은 생물학에 묶인 주장을 펼치는 새끼들이 그 무엇보다 부정확한 경험적 근거를 토대로 삼는다는 게 마치 한강 의대생 사건 당시에 뉴스를 믿지마 유튜브를 믿어라고 말한 틀딱충을 보는 기분이라 그렇게 쓴 거임.

근데 사람 풀발이 어케 13미만ㅋㅋㅋㅋㅋ

여튼 간에 니가 말한 자료의 정합성과 주장하는 사람의 신뢰도를 놓고 비교해 보았을 때, 논문과 유튜브 두 개 중 어느 쪽이 양 지표에서 압도할 지 뻔한데 단순히 윤지선의 주관이 매우 뚜렷하게 들어간 논문 하나와 사회적 이슈에 대한 판결을 근거로 전달 수단에 따른 신뢰성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게 문제라는 거. 저 논문이 커다란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법정 싸움까지 간 이유도 '논문'이면서 한남 유충같은 비과학적이고 수준 낮은 주장에 토대를 두고 있고, 혐오를 조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유튜버, 트위터에서 저런 말이 나왔다면 단순히 타 커뮤에서 병신 취급하고 끝났겠지. 일종의 자정 작용이라고 생각해. 나도 너도 각자 의견이 뚜렷한 거 같으니까 더 이상의 댓은 나도 안 달게.

요구되는 전문성의 차이 때문이니까 그렇지. 빌 게이츠가 유튜브에 컴퓨터와 자선 사업 관련 내용을 올리면 그 신뢰도야 어지간한 논문 뺨 치겠지, 그리고 윤지선과 황우성 같은 논문을 쓰면 쓰레기 취급 받는 것도 당연한 거고. 그런데 누구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유튜브의 접근성이, 연구자들이 쓰고 공신력 있는 기관들에서 인증 받는 논문에 비해서 월등하기 때문에 그만큼 비과학적인 주장, 전문성 없는 주장이 난무한다는 점을 말해주고 싶었던 거임. 네가 하는 것처럼 정말 일부의 예외적인 경우를 들고 와서 '전달 매체가 뭔지는 중요하지 않다' 고 주장하는 그 입장이 난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앞서 말했듯이 너나 나나 주관이 확고한 거 같으니까 뭐 그럴 순 있지. 다만 앞서 말한 황우석과 윤지선이 지금 어떤 상황을 겪고 있는지, 그리고 유튜브에 범람하는 가짜뉴스 유포자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생각하면 난 도저히 니 의견에는 동의 못하겠음.

줄자로 재봤음 세이프라 안심하고 추천 누름. 비추누른 색히 딱 딱봐도 사이즈 나오노 ㅋ

생각보다 평균이 작구나... 그래도 흑형 백형이 예외 개체가 더많지않을까..?ㅎㅎ평균을 대폭올리는 존재

네가 말하는 그 프로페셔널이라는 사람들에게 전문가라는 딱지가 붙는 이유부터가 네가 비방하는 그 학계에 몸을 담았고, 그게 아니라면 성과로 입증해 보였기 때문이라는 점을 넌 완전히 망각하고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알맹이가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관련 분야에 몸 담은 적조차 없는 사람이 퍼트리는 말을 그대로 믿어줄 공신력 있는 기관 따위는 존재하지 않음. 당장 탑저널에 실리는 논문들만 봐도 석박 따는 사람이 수두룩 하고, 그게 아닌 극히 예외의 케이스는 실력이 압도적임. 알맹이를 보고 판단하는 게 맞지, 그래. 근데 그 알맹이의 질부터가 차이 나는 게 현실임. 네가 과학적 논문에 단순히 주제, 가설이라는 주관이 개입되어 있다고 더 위험하다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것도 어이가 없음. 정신 나간 학계가 아닌 이상 기본적인 과학적 방법론조차 망각한 논문은 받아주지도 않는다.

흑백인 중에 기준치 이상이 엄청 많이보이던데 평균이 저럴려면 진짜 6.9cm가 많아야겠는데?

내가 알기로 동아시아, 백인, 아랍인이 비슷하고 아프리카,남미가 크고 동남아, 남아시아가 작다고 통계를 봤었는데
평균 최대는 에콰도르 16센치라고

그럼 동영상에 나오는 대물들은 돌연변이들이여?;;

꼬미꼬에서도 스페인 여자가 말하던데 백인 동양인은 큰 차이 없다더라

조사수 너무적지않나

사실이 아닙니다!

ㄹ데 포경하면 작아지는건 맞음

난 왜 평균 미달이노.... 하필 왜 내가 ㅠㅠ

와씨 아슬아슬하게 13이네...평균미만 될뻔...

좋은 정보네요. 하지만 평균이든 크든 작든 쓰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죠.

근데 길이는 어디부터 측정해야되는거냐..?

일단 확실한건 내 쥬지는 양놈들보단 작군

근데 중요한건 크기보다 강직도다. 강직도 올리려면 스쿼트를 조지렴!

팩트)엄밀히 말하면 백인 흑인이라고 쥬지 크고 황인이라고 쥬지가 작은 건 아니다.

근데 대개 저런 백인이나 흑인들이 황인보다 팔다리도 길고 키도 큰 경향이 있다.

흑인 -> 백인 -> 황인 점점 추운 지역에서 적응하다 보니까 그만큼 열손실 적게 하기 위해서 팔다리가 짧아짐. 키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

일반적으로 키가 클 수록 쥬지도 큰 경향을 보이는데 이것 때문에 평균을 내보면 백인 흑인이 황인보다 쥬지가 크게 나타나는 것.

이게 존나 개인차가 심해서 누구는 키 170따리인데 18센치 20센치 찍고 누구는 190인데 14센치 찍고 천차만별이긴 한데

일단 일반적으로는 키 따라가는 경향이 있어서 한 수천명 쯤 재보고 평균 내보면 키가 클 수록 쥬지도 크다.

남자 쥬지크기는 여가 가슴크기랑 비비는거임?

지상파 KBS 공신력이 유튜브 KBS 공신력보다 떨어진다는 거는 또 뭔 좆같은 비유인지 모르겠네 ㅋㅋ 지상파에서 나오는 KBS에서 클립 잘라서 올리는 건데 대체 본질적으로 뭐가 다름? 제발 글 싸기 전에 생각은 좀 하셈.                                                         학계에서 나오는 논문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라는 소리도 한 적 없음. 다만 유튜브의 낮은 진입장벽+누구나 만들 수 있고 아무런 검증 없이 올릴 수 있는 영상들에 비해선 과학적 방법론에 입각해서 만들어졌고, 그 분야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평가받으려고 올리는 논문이 신뢰가 간다고 말하는 건데, 무슨 의미 없는 허수아비 때리기를 시전하고 계세요 ㅋㅋㅋ 그리고 익명성 뒤에 숨어서 그냥 자기 꼴리는 대로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의 좋아요, 구독이 현실에서 자기 이름 내걸고 연구결과 내놓는 논문의 인용이랑 똑같다고 생각하는 건 진짜 대가리 수준이 보이는 비유 같은데.                                                                                   
애초에 원 댓에 적힌 뉴스를 믿지 말고 유튜브를 믿으라는 소리 원본이 어디서 나온 건지는 암? 저거 한강 의대생 사건 때 틀딱충들이 음모론 드립 치면서 한 소리고, 내가 저걸 인용한 이유는 서양인들 성기 크기가 더 크다면서 신뢰성 떨어지는 본인 경험을 근거로 들면서 통계 무시하는 애들 까려고 쓴 건데 앞뒤 문맥 깡그리 무시하고 주장 왜곡시키면서 젊은 꼰대로 몰아가는 그 단순함이 부럽다 부러워.

걍 키 큰 놈이 쥬지도 클 확률 높은 거 아님? 서양 쪽이 동양보다 평균 키가 크니까 더 큰 애들도 많은 거고. 남유럽쪽은 우리랑 평균키 차이 안나는 곳이라 고추 평균도 비슷하다던데

전에 누군가 이런 말 하더라.
"평소에도 길게 늘어져 있으면 그게 사람이냐? 짐승이지. 고로 저놈들은 하등동물이다."

한국인도 큰 사람 많음
내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