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저장소에서 일하던 직원 앤 스리야(38)는 매일 자기한테 불평하던 사장한테 스트레스 받았다고 저장소에 불 지름

결과로 4천만 태국 바트, 약 10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냄

본인 말로는 피해가 이 정도로 커질 거라고 예상을 못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