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역이구만

1+1=2
2가 되는게 불편한 사람들이 페미니스트임.

이게 좀 안타까운게 존나 바쁘고 책 읽을 시간이 없으면 대부분 책을 안사버리는데 쟤네는 읽지도 않는거 무지성으로 사니까 구매력에서 차이가 날수밖에 없음

태워주신다면 압도적 감사

일단 책값이 ㅈㄴ비싸져서 예전처럼 손이안감

어제 디시 주갤에서 한남 한녀 또 붙던데 ㅋㅋㅋㅋㅋ
처녀충 까던 한녀 주장이 공부해서 좋은대학 같는데 먹버한번 당하고 패미니즘 지지하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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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망함..

태우면 또 누가 사서 채워놓음 > 판매량 증가 > 페미년 수입 증가임

국방부 선정 도서로 82키로 돼지영도 있는데 뭘

근데 저걸 왜 정자역에 전시함?난자역에 해야지 ㅉㅉ

순간 저 책에 쓰인 영어의 마지막 단어가 'Penist'로 보였다.
무슨 뜻이지? 펜주의자인가? 필기? 문학? 문화?

역 이름이 뭔

책자체가 이미 좆망한 매체이기때문 그 패미첵 팔리는것도 굿즈로 팔리는거고 왜 안없어지냐 의문임 이미도태는 됄대로됐는데

없어진다는건 잘못말했음 역사깊은 근본 매체라 없어지진않음 근런데 양주마냥 마이너한 취급을 받아야되는매체가 왜 스마트폰같은 메이져 매체랑 비빌려고 드는지 의문임 시장자체가 작아져야 돼는데 출판사들이 첵읽으면 머리가좋아진다 스마트폰 보면머리가 나빠진다같은 유사과학 마케팅으로  어거지로 버티는게 병신같아서저렇게 쓴거임 이미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한테는 첵본연의 기능은 없어진지오레다

잘 팔리니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