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복무신조 "자립으로 국민에게 보답하자"


형제복지원은 국내 최대규모 무직백수 수용기관이었다





당시 형제복지원의 입소 대상자가 누구였냐면


부랑아,노숙자,고아,무직자들이었음


특히 팔다리 멀쩡한 무직자는 1순위 입소 대상자였음


저런 사람들을 납치해서 좆나패고 강간하고 강제노동을 시켰는데


밝혀진 사망자만 513명


시체는 해부용으로 의대에 팔아먹엇음


경악스러운건 멀쩡한 직장있는사람도 밤에 봉고차로 납치했다고함 ㄷ


땅크의 대표적인 악행 진짜 너무 곱게 디졌지


박인근 일가는 지금도 잘먹고 잘사는 중


이 세상은 악마들이 잘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