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일하는 남편도 꼴보기 싫고


내 자유를 방해하는 애도 싫고..


이 시국에 안짤리고 자택근무라도 하는 남편이 고맙다는 생각은 없나


물론 개인가정사 남이 100% 모든걸 안다는건 불가능 하지만


아줌마들 저런 글 쓰는거 보면 남편이 집에서 진상짓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집에 있는게 꼴보기 싫다는 내용이 대부분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