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로씨아
2011년까지 맥주는 술이 아닌 음료수였다

참고로 로씨아의 술은 다들 알다시피 이런 보드카를 마신다

기본 40도짜리 (50도 넘는것들도 있음)


느그나라 소주 13.5도


상남자 로씨안에게 맥주따위는 음료수로 취급한다 알콜 10%이하는 음료수였던곳
애기들이 뽀로로 보면서 맥주 빨고있어도 합법이었던 로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