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있지 ㅂㅅ아

별 일 아닐 일에 괜히 의미부여하면 기 빠진다...

만난지 한달이면 아직 달달할때라 이해는함 ㅋㅋㅋ

응에서 ㅇㅇ으로 바뀌면 아주 난리나겠네

그래도 귀찮은데 답장은 했네 ㅋㅋㅋ

어떻게든 참고 애교섞어서 말하다가 자기도 힘들어져서 응 으로 바꾼거지 뭐겠어 ㅋㅋㅋㅋ

아랑 어다른거 모르냐 ㅋㅋㅋㅋ 이게 귀찮으면 연애 어떻게 할려고 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건 차이있긴함 여초거르고ㅋㅋㅋㅋ

난 웅 이 지랄하는 새끼 강댕이 털고싶던데

응....디?

그럼 여친이랑 섹스할때 강약약 중강약으로 하다 좌삼삼 우삼삼으로 하면 애정이 식은거냐

충분히 이해함 태도가 달라지면 먼가 의구심이 들수도있지

이번엔 반찬 상했노ㅋㅋ

이미 남친은 남자가아니라 여자의 법에 사는 여사친임 저 커플 오래 못감

어지럽다 진짜 ㅋㅋ 웅에서 응됐다고 망상 지랄났네

남자는 응이 디폴트, 웅은 발정나 남성성을 상실한 특이치
여자는 웅이 디폴트, 응은 사랑이 없거나 식은 거임

정신병자같은년들 ㅋㅋ 지랄을 한다

ㅇ

애교가득하다가 평범해지면 좀 식었나 생각할수도있지 ㅋㅋ

상대의 말과 행동거지에 집착한다 = 상대의 눈치를 보는 저자세이다 
= 여자가 남자에 비해 개쫄리는 하급유전자/하급 사회적지위를 가졌다

그 뭐 일본식 뱉는 말 다르고 속말뜻 다른 그런 느낌이냐

차이 생각보다 큰데... 
밥 먹었어?
밥 먹었냐?
같은 말이라도 뉘앙스가 심히 달라짐

씨발년들이 또 지랄 피싸네.

의미는 있어보임 ㅋㅋ 한번 딱 그런것도 아니고 계속 응으로 바꼈다고 쓰여있는데 그러면 의미 있긴하지 그게 큰것이든 사소한것이든

자기 남침 있다는 자랑

근데 난 여자 가족들 한테도 엉 알썽 알았엉 등등 그런식으로 보냄.
단답으로 보내면 나중에 만날때 짜증내서 여자들한테는 공통으로 하고 남자들끼리는 ㅇㅇ ㅇㅋ 이걸로 퉁침. 근데 웅은 써본적 없다.

웅에서 응으로 바뀐 거면 마음 식은 거 맞다. 별 지랄한다 하는 애들 있는데 당사자가 쎄하다 생각하고 말투도 살짝 바뀐 거 보면 벌써 시그널임 이건. 실망했다고 하면 여친 상처받으니까 말투부터 조금씩 바꿔서 시그널 주는 거임. 너 정 떨어졌다고

계집년들 인간 취급을 해주기가 너무 힘드네.

여긴 웅디시티~~~

정신병자랑 엮이면 피곤함.

웅웅 거리다가 응 으로 바뀐건 좀 뭔가 다르긴한거같은데

웅에서 응으로 바꿨다고 지랄하라는 것도 아니고 서로 대화로 풀라는 온건하고 정상적인 내용인데 댓글에 왤케 뿔난 애들 많음..?
솔직히 좀 피곤하게 사는 것 같긴 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웅은 응애 애기
응은 웅애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