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벨라루스랑 국경 및 난민으로 인한 분쟁 때문에 국경 수비및 순찰 용도로 '폴란드 육군 국토 방위군(WOT)에서 다시 기병대를 창설하고 훈련을 시작한 모양임. 창설 이유는 벨라루스와의 국경선 지역이 차량보다는 말 타고 다니는게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라 함.




주 임무는 국경 순찰 및 중동 아프리카계 난민 그룹, 벨라루스에서 민주화 시위를 하다 탄압을 피해 국경지대로 도망친 시위자들을 찾아서 담요, 의료품, 기본적인 식량과 식수등을 지원해주는 임무도 하고 있다 함.



조만간 얘들 등에 날개달고 다닐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