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장기팔이괴담은 진짜 아직도 믿는사람이 있노  장기가 레고부품마냥 갖다붙일수있는게 아닌데

절대 안 나가지ㅋㅋㅋ 이익이 될 확률은 제로에 수렴하는데, 좆될 확률은 낮게나마 존재하니까

모텔 옆방에서 저런 소리들린적 있는데 떡치는건지 쳐맞는건지 몰라서 걍 냅뒀었음

장산범ㅅㅂㅋㅋㅋㅋㅋ

애기울음소리는 어캐 흉내냄? 그게 흉내로 가능한가

남자도 방안에서 농발거미 나오면 여자비명소리 내면서 살려달라고 할텐데

나가지 마라. 난 성추행범 잡아달라 해서 잡아줬다가 그년이 만취 상태로 혼자 지랄병 떤거였어서 잡혀갔던 아저씨 푸념 다섯시간동안 들어줬던 경험이 있어.

요즘 시대에 안나가지 ㅋㅋㅋ 누구 좆되게말들려고 ㅋㅋㅋ 강간당하고있는거 도와줘도 강간범되는 세상에

현실은 러브코메디가 아니다... 나갔다간 좋은 꼴 못 보고, 설령 잘 해결된다 해도 그 여자랑 잘 되거나 하는 일은 없다

즈그들이 인식 씹창낸거니까 도와줄 일고의 가치도 없을듯 ㄹㅇ로

반대로 자신이 비명 지르는데 아무도 안 나오면 어떡할 건지, 비명은 지를 건지도 물어야겠네

왜나감? 도와줘봤자 좋은꼴 못봄 뒤지든지 말든지

새끼야 14년전 일이다. 그때는 여자가 무거운거 들고 있으면 가서 들어주고 문도 잡아주고 도와달라 하면 도와주라고 주입식 교육 받던 시절이야.

어딘지 찾아보고 팝콘 뜯어야지 나랑 관련되있지 않는한 ㅇㅇ

여자 남자 할거없이 일단 비명소리 들리면 나가는 볼거같음 
최소한 구경은 해야지 ㅋㅋㅋㅋ

나는 남자가 도와달라는것만 도와줌, 여자는 그러든 말든 ㅋㅋㅋ

경찰에 신고해야지 난 개좆 같은 소리 들리면 일단 신고부터 함

3달 장기출장 갔을때 회사에서 원룸 잡아준적이 있음.
새벽 2시쯤인가 원룸건물 안에서 중국어로 뭔가 싸우는듯한 큰 말소리가 들렸는데
잠못자서 짜증나긴 했는데  나가서 보거나 따질생각은 1도 안들더라 ㅋ

난 신경안썼는데 여친이 존나 신경쓰더라 ㅋㅋ 옆방에 사람뒤지든 말든 암튼 난 노콘질싸 개꿀띠였음

난 옆집 비명은 모르겠고 새벽 5시에 산책하다가 남자애가 여자애 넘어뜨려서 발로 차는 거 멀리서 보고 신고한 다음에 근처에서 따라다니면서 위치 전화로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자세히 보니까 그 남자애 우리 학교에 다니는 녀석이라서 진짜 놀랐음

장산범은 씹ㅋㅋㅋㅋㅋㅋㅋ

심야괴담회에 남자가 여자 목소리로 살려주세요 하는거 썰 나오긴 하더라
궁금한 사람은 유튭에ㄱㄱ 심야괴담회 택배왔습니다 검색하면 나옴

장산범 ㅋㅋㅋㅋㅋㅋㅋ 좀친다

최근에 실제로 들은 적이 있다... 나는 겁쟁이라서 안 나감...

왜나감? 나도 지하철에서 쓰러지려했을때 아무도 안도와주더만

남자가 여자목소리 이지ㅡ랄ㅋ ㅋㅋㅋ

새벽에 같은 빌라에 엄청 크게 싸우는소리나면서 물건 부서지는 소리,비명소리나서 경찰불렀는데 안에서 문 안열어주니까 경찰도 20분 넘게 노크만하다가 포기하고 가더라 걍 의미가없는듯

왜 하필 원룸? 동거인 없으면 나가면 안 되지. 죽는 건 그렇다 치고, 시체는 누가 치울 거야? 민폐다.

솔직히 남여 떠나서 안나감
대신 신고는한다

절대 안나감

여자 비명이면안가고 남자 비명이면감.

나가서 괜히 이상한 거에 엮이지 말고 정 나가고 싶으면 경찰에 문자만 넣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