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싹은 일찌감치 도려내야 하는게 맞다

원래 체벌금지는 규칙과 규칙을 위반할 때의 처벌을 만들어서 감정적일 수 있는 개인의 폭력이 아닌 시스템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목적 아니었나?
근데 한국에서는 시스템으로 애들을 가르치려고 하면 지랄하고 패면 팬다고 지랄하고. 그놈의 온정주의 씨발

체벌을 안하면 다른 억제력이 있어야하는데 대책도 없이 체벌만 금지시키니..

정학/퇴학 시킬 수 있게 해야 함. 그리고 정학/퇴학 상태에서는 형사미성년 자격 박탈해야 함 ㅋㅋ

때리는 것엔 반대하는데 고통은 줄 수 있다고봄.
내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 전국의 문제아들을 모두 수거한다.
- 해병대 캠프 버금가는 곳에가서 1~2주정도 정신교육을 시켜준다.
- 복귀한다.
- 또 그러면 기간 늘려서 또 보내버린다.
- 그래도 문제가 생길시 문제아들만 모아놓은 직업학교를 만들고 거기로 보낸다.
   (웬만한 일진도 거기가면 빵셔틀될거다. ㅋㅋㅋ)
- 물론 거기에서도 모범적인사람은 다시 복귀시켜준다.

에기가 무슨 죄노 부모가 방치하는게 죄지

저런 학부모들 특징이 학교가 무슨 즈그 전용 탁아소인줄 암
집에서 배우고 와야하는 기본적인 예절부터 시작해서 학교에서 다 해주길 바람
매일 씻고 양치하고 옷 갈아입기 같은 것까지 학교에서 교육해주길 바라는데 학력까지 챙기라고? 까는소리임 진짜

남성할당제 해라. 여성할당제만 해대니까 힘도 못 쓰고 학생한테 얻어맞지.ㅉㅉ

그렇다고 체벌 풀면 다시 애들 패죽이는 교사 존나 넘쳐남 ㅋㅋㅋㅋㅋ 느그나라는 중간이란게 없거든 ㅋㅋ

체벌이 금지된 이유가 자기 스트레스 풀자고 얘들한테 지랄하는 선생이 한 둘이 아니었음. 특히 남학생들은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니면서 개처럼 밣히고 맞아본 기억있을걸? 이런것 때문에 체벌은 없어야하지만,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게 교사에게 약간의 권력을 주는 시스템, 혹은 학생이 불이익을 받는 시스템이 필요함. 솔직히 고등학교씩이나 의무교육 보내는 이유는 학구열 때문도 있지만, 사람새끼만들려고 하는게 가장 큰거라 인성교육도 제대로 박았으면 좋겠음.  자율적인 진로설계를 위해서 대학교식 강의 선택도 넣는 추세더만, 인성교육도 중하게 여겼으면 좋겠음.

아직 한국은 신생국가라서 당연히 학교 역사도 짧음. 미국도 건국초기부터 1800년대 중후반까진 저런 비슷한 문제들이 많았음. 그렇게 200년간 겪은 시행착오로 지금의 강경한 미국공교육이 되었지. 당연히 완벽하진않지만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조치가아닌 정한 규칙으로 문제아들이 떵떵거리는일은 드물다. 한국도 신생국가로서 그런 시행착오를 겪고있는것임.

저런 반사회적 행위를 두면 성인이 돼도 저 성격들은 본인이 인지를 해도 고치기가 힘들고 아이들의 성격형성의 대부분은 부모의 양육방식에 따라 형성이 되기 때문에 저런것들은 조기에 정신과를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게 좋지. 그런데 어쩌겠어 이쪽으로 본인이나 부모가 무지한데

체벌하면 무고한 사람이 생길수있긴 한데,그래도 저런부류 작정하고 생기부 족쳐서 정상적인 미래를 없에야지  그래야 저런짓 하면 제대로 좆되는구나 하는데 그걸 왜 못하게 하는지 모름.
심지어 저 애새끼는 어른이 지한테 뭐라 못하는거 알고 일부러 지랄하는거잖아

내가 신도시쪽에서 일하면서 초, 중, 고등학교 시간강사도 해봤는데 저런거에 좋은 예시가 있어서 말해볼게.
1. 문제아들만 모인 교실을 따로 만들고 거기 담임을 험악하게 생긴 교사나 체육교사를 배치함. 이걸로 대부분 걸러짐.
2. 학생부에 빠꾸없이 적음, ㄹㅇ '이 학생은 다른아이의 학업을 방해함'이라고 쓴것도 봤다.
3. 학교측에서 우선순위가 교사>학부모 순임 애초에 평균화지역이라서 골라서가는것도 불가능하고 이사를 가도 그전 교사가쓴 학생부는 그대로 가기때문에 거기서도 요주의 인물이됨. 학교측에서 학부모한테 쩔쩔맬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게 보였음.

물론 지금 정책 자체에 문제가 있지만 정 방법이 없으면 피해자 애들 부모들한테 연락 돌려서 도와달라고 하면 되잖아

어찌보면 자업자득이지 맨날 촌지 처 받고 애들 대놓고 망신주는데 교권이 안 떨어지는게 이상하지 아주 내핵까지 떨어져버려라

저런애들만 모아서 한반만들면 안되나

대안없는 해결책이 망하는 이유지 뭐

체벌 있었던 때에도 왕따, 일진 문제 같은거 없었을까? 교사들이 마음껏 체벌할 수 있었을 때에도 문제아들, 쓰레기 같은 애새끼들 넘쳐났어. 애초에 대부분 교사들은 옛날에도 자기들 귀찮음 등 이유로 저런애들 컨트롤 안해. 오히려 위의 댓글들처럼 지들 스트레스 풀거나 권위 과시용으로 하는 선생들이 더 많았지. 특히 가난하거나 입지 없는 애들한테 더 저지랄 떨었음. 체벌을 부활시킬게 아니라 저런 애새끼들은 일반 아이들과 따로 격리될 수 있게 법제화 하는게 맞다고 본다.

옛날엔 잘도 굴러갔는줄아네 븅신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신문이나 뉴스에 학교끼리 패싸움 한다는 뉴스는 몇년에 한번씩 밖에 안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 3.1절 광복절 폭주족들도 안보이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체벌 있던 시절이 애들 비행 수준도 남달랐음 뭐 보고 배우겟음?

애새끼가 돈이 어딨어서 금융치료가 되노
피해보상을 해야한다면 보호자 
그니까 애미애비가 돈내겠지 근데 애새끼는 지 주머니에서 돈나가는게 아니니까 치료 될리가 있나

체벌을 막았으면 그에 상응하는 카드를 쥐어줘야 하는데 말이지

며칠만 등교 금지하고 집에서 공부하라고 해도 그 집에서 난리 난다 ㅋ 애새끼 되바라진 걸 왜 교사에게 떠넘기냐 부모가 책임져야지

로봇이 때리면 모를까 사람한테 매를 쥐어주면 일단 감정이 들어가게되있음ㅋㅋㅋ 아무리 애들이 개판이어도 체벌은 극단적인 해결방안이라고 생각해

징계 제도를 활성화해야지 그전에는 사문화 됐던거 다 끌어다

작년에 초등임고 보고 떨어진 ㅂㅅ 재수생 리얼 후기임. 애들이 교생한테 슬쩍 와서 쟤가 저희 때려요.. 할 정도면 얼마나 심각한거냐 시발

외국사는데,  한국도 체벌 포기할거면  detention 전담 선생 고용하고 따로 보내버려야된다. 문제 있으면 "너 detention" 그러고 나머지 학생들 수업해야지.

그리고 정학도 교감, 교장선에서 며칠단위로 자주 써야됨. 그래야 학부모들이 좃같은 애 하루종일 돌보면서 "하시발"하고 가정교육시킨다.

그리고  학생기록부 특이사항도 따로 관리해야됨. 미국처럼...  담임+Detention+교장이 자체적으로 정확히 인성, 특이사항 묘사해야함.  그래야 병신들이 대학 문턱에서 떨어지지.  그꼴 못보는 학부모들이 알아서  가정교육한다.  외국학교 문제아들 학생기록부 개인 특이사항 존나 길어지는거 굉장히 예삿일이고  초등학생때 관리 안하다가 나중에 정신차리고 명문대 입시하려다 좃됐다고 깨달음.  폭력사건은 바로바로 기록되고 형사까지 가면  진짜 개선되는 모습 보이는거 아니면  나중에 걍 포기하는게 나음

촉법 때려잡으려면 같은 촉법 말고는 방법이 없음

폭력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폭력에 버금가는 제재법도 마련해뒀어야 했음.
솔직히 정말 문제아인 학생이라면 교육받을 권리를 박탈하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생각함.

애들은 짐승이야. 어른이 돼도 짐승으로 남는 것들이 있는데 아직 덜 완성된 애들이 오죽하겠어?
그래 좋다 인권 그래 폭력은 쓰지 말자 좋다 이거야
하지만 폭력을 배제한다고 제재수단까지 베재한건 그냥 병신짓임

예컨대 자동차를 금지하면 트램이나 지하철이라는 대안을 제공해야 마땅한데, 매연 심하다고 자동차는 금지해놓고 아무것도 안 해주면 이런 꼬라지가 되는 거.

2010년대에 진보교육감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학교가 개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