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역이자 꼴페미 중 하나인 브리 라슨.









2017년에 이런 글을 올렸다. TSA(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미 교통안전국) 요원이 자기 핸드폰 번호를 물어서 불쾌했다는 이야기.















하지만 위 글의 사례처럼 9.11 테러 이후 미국의 보안 검색은 아주 엄격해졌고, TSA 요원이 뭔가를 묻거나 요청한다는다는 것은 매뉴얼대로 집행하는 것이거나 혹은 뭔가 합리적인 의심이 들거나 할 때다. 그리고 윗 스샷 답변의 마지막 말처럼 현장에서 구라친 게 발각되면 굉장히 험한 꼴 당할 수도 있다.




즉, 브리 라슨이 미소를 지어서 전화 번호를 물은 게 아니라 업무 때문에 물었을 가능성이 더 큰데 이 꼴통 페미냔은 그것도 확인하지 않은 채 자기가 미소를 지었더니 번호를 물었다면서 불평+자뻑을 트위터에서 시전했다는 거.










비슷한 래퍼토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