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마지막 통신이 ‘민가가 있어 탈출불가’리고 한다… 마지막까지 조종대를 잡고 민가100m앞까지 조종하시다 순직하셨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출좌석은 F-16거로 교채했었다고 한다)


이런시건이 또있다

1991년 이상희 대위님(사후 1계급 추서)도 이런 일때문에 순직하셨다. 모든 공군 영웅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