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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70911241017144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혜화역 여성 시위에 대해 “우리 사회가 여성의 외침을 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9일 김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혜화역에서 여성들이 모였습니다. 세 번째 집회는 규모가 더 커졌습니다. 분위기는 더 뜨거워지고, 질서는 더 정연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가슴에 와 닿은 것은 ‘불편한 용기’ 측이 자신의 시위를 이렇게 정의했다는 대목입니다. ‘국가가 여성을 보호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여성들의 외침’이자 ‘국민의 반인 여성들이 남성과 마찬가지로 여성도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임을 외치는 시위’”라고 적었다.



바로 한남 스윗 페미들 때문임

강남 화장실 사건때부터 그런 조짐이 보였다지만 그 때는 그래도 명분이라도 있었지 혜화는 명분도 없는데도 페미들 헛소리 들어줌ㅋ

지들이 몰카 구속 수사 하라 해놓고 범인이 여자니까 여자라 구속됐다는 헛소리를 싸지르는데 정작 스윗 한남 페미가 여성의 목소리 들어야 한다고 개소리를 함ㅋㅋ

이 이후부터 페미들의 뗑깡은 더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