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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고 사건 전개

1. 진명여고에서 자율에 맞긴 위문편지(봉사시간 1시간 부여)를 조롱조와 성희롱적 내용을 어느 학생이 씀

2. 논란이 되는 와중에 목동의 한 학원장님께서 자신의 학원에 다니고 있는 진명여고 6인에게 해당 건에 대해 물어봄

3. 페미 1명 퇴원, 페미 아닌 애 5명 잔류

4. 페미들 좌표찍고 모욕, 비아냥, 성희롱, 허위사실 게재, 명의도용 금융대출, 명의도용 결혼식장 및 병원 예약 등 다양하게 시전(일부 페미들은 바른말하는 다른 사람 인스타 계정에까지 들이닥치며 비아냥, 모욕시전)

5. 학원장님 변호사 대동 후 고소

6. 변호사가 인스타 실시간 모니터링

7. 전체 고소명단 중에 20명 1차 합격, 30명은 추합예정(중범죄는 SKY로 보낼 가능성 99.999%)

8. 일부 페미들 그렇게 욕하던 '한남 애비'와 '흉자 애미' '모부' 대동한 후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며 선처스킬 시전

9. 일부 선처

10. 페미들 증거 없다면서 "부모님이 빈 사진 요구"

11. 명의도용해서 ㄹㅇ로 대부업체에 돈 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