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지차체에서 동물사체처리부서두고 처리해주고 있음.
https://www.a-ha.io/questions/42fcf5dc5ac63b508bc55518a9146dd0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지 살릴 수 있다고는 안했음 그나마 뱃속에 있는 새끼를 동물보호단체와 연관되어 있는 동물병원해서 조치해줄 수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됨.

물론 실제로 요즘 시대에 고양이 시체 하나 묻은걸로 좆될 확률은 거의 없지만 침이랑 시체랑 차원이 다르니까 그러지. 그래서 정부가 동물시체 묻는걸 불법으로 한거지. 생각 좀 하고 살자구 그러려니 하면서 한 두명 봐주다가 좆될수있는건 생각안하냐?

전염병보다는 고양이는 기생충이 더 위험함.
기생충은 땅에서 성장기간을 거치지

동물 사체 매장이 불법인 사유중 하나가 전염병맞음. 왜 괜히 화를 내고 그러냐, 구제역 돼지들도 생매장 할때 그냥 매장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