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건 몰랐네

6, 70년대 프로레슬링 하면 턱수염의 장영철, 박치기 김일, 태권도 천규덕이었는데

천호진 배우가 그양반 아들이었구나 ㄷㄷ



그래서 우리 현수가 아버지한테 못 깝쳤던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