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버지 있을 때 결혼하고 싶다 까지는 뭐야 착한데 ?? 싶었는데 그 뒤로 좀 눈살 찌푸려지네;; 결혼식을 간소하게 하니 미니결혼식으로 절약된 돈을 대놓고 보태준 집값에 더 보태 달라는 말하는 거 맘에 안듦


2.3번은 그냥 맘에 안듦 지가 먼데? 남에 집에 지 친구를 데려온다 마라야;; 차도 그렇고

그냥 대놓고 시댁 만만하게 보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진짜 엄마가 아들 살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