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훈장을 방탄마냥 달고다니는 걸 우스개 소리로 방탄훈장이라는 드립이 있잖아


근데 옛날에 북괴가 아웅 산 묘소를 테러했을때 당시 합동참모의장이였던 이기백 대장이 당시 정복에 달고있던 훈장이랑 약장이 방탄 역할을 충실히 해서 살아남았다고 하는데 


뭐 짐작하겠지만 윗동네는 반란일어나면 좆되니까 돼지새끼가 퍼주는게 많잖아? 그래서 원수 주기 싫어서 주는 차수라는 계급이랑 훈장을 존나게 뿌려 저 따위로 달고 다니는 똥별들이 졸라게 많음 물론 저걸 맨날 차고 다니는지는 의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