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부는 모르겠고, 아이의 동의를 구하는 게 상식이지. 얼마나 예민한 시기인데. 좋은 일은 남의 걸로 생색내는 게 아니다.

남편한테 이 글 보여주면 됨. 누가 미친놈인지

가끔 저렇게 지 가족들 희생해서 남한테 선행하는 병신새끼들있더라
저것도 도덕적 우월감 그런건가

판이라서 신뢰도가 떡락하네

저러고 애 학교가면 머리가지고 두고두고 놀림받을텐데...

딱봐도 주작이자너

나 고등학교때 운동회날 햄버거 먹자고 전교생들이 자발적으로 천원씩 모아둔거 아프리카 돕겠다고 냅다 유니세프에 꼬라박은 학생회장 있었어서 저런놈도 있음직해

병신

나도 사회에 도움되게 니 장기좀 기증하자 이기야

남편이 미친놈인데 막타 조졌네

페미새끼들도 돈빌려서 지들끼리 기부하고 난리라던데 똑같은수준인듯
하여간 대머리수준진짜

그냥 자기 자식 도구로 쓰는 사람들 있음 ㅋㅋ 난 허리 존나 아픈 와중에 일 도와주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집에 간다니까 아버지한테 아가리닫고 꺼지란 소리 들음 ㅋㅋㅋㅋㅋ

아 잘라놓은 머리 보내야하는거 까먹었다

저 새끼 분명 씹선비질하는 대깨문이 분명하다

세상에 무슨 저런 남편이 다 있냐...

저건 정신병원을 가봐야 하는거 같은데?

여기서 분위기 깨는 말: 남편은 머리 없어서 기부 못 함

마지막에 부인 딜량 터지노ㅋㅋㅋㅋㅋ

의외로 저런새끼들 많이 있음

자기사랑을 위해 기부하는 놈

일단 재정신은 아닌거같네 판이라 신뢰성은 없지만

주작같은데ㅋㅋ 남편 머리가 없으면 머리가 소중한 존재라 여길꺼고 저지랄 안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지 자식을 희생해서 남에게 선행하겠다는 건 도대체 뭔 개좆병신같은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