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덕후에게 법정스님의 책을 추천한다.

우효옷~!!!

아직도 아이가 사랑스럽나? ㅋㅋ

저 남자잼민새끼는 "옹 왜요옹?" 이딴 표정이네

ㅋㅋㅋㅋㅋ

응 계속 막아봐 계속 닥돌하면 그만이야

난 뭐 애들이 관심가질만한게 있을라나 모르겠네. 방에 온통 책뿐이라 장난감 몇개 사다가 선물이라고 주고 용돈 좀 쥐여주면 잠잠하더라고. 피규어야 전에 한번 뺏겨서 주고 난 다음에는 안사는중ㅋㅋ

어렸을때 내 친척동생들은 함부로 내 장난감 안 건들였는데 되게 착했던거 같노

저놈을 볼때마다 우효www-!가 생각남

군대에 있으면서 생각할 시간이 많아 내 행동에대한 후회 진짜 많이함 그 중에 사촌동생들이 내 프라모델 박살 냈을 때 불같이 화내다가 부모님한테 혼났는데 솔직히 그게 뭔가 싶었음. 그렇게 전역을 하고 집에옴 방에는 내다 아끼던 장식용 가짜 검이 있었음 특히 검집이랑 칼자루 부분에 끈으로 묶은 장식이 있었는데 되게 간지나서 그 부분을 젤 좋아했었음 근데 그 끈이 다 풀어 해쳐있더라 엄나가 나없을 때 놀러온 사촌이 내 방 뒤지다 발견해서 그거 가지고 놀았다함
군대에서 한 후회는 무슨 개좆 씨발 혈압존나 올라서 집안 부술 뻔했다 개새끼

님들 마지막에서 두번째 짤 여자애 꼴리는 데 비정상?

증G나 배너티 걸어서 연속특소 못하게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