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가 개발새발이라 먄






몽골제국 영토 대부분은 칭기즈 칸 때 이미 다 먹음. 


아들 주치는 칭기즈 칸 명으로 쿠만애들 쫓아내고 초원 정복했지만 말 그대로 초원 정벌이었고 


주치 아들 바투도 작은 아버지 명령받고 노브고로드를 굴복시키고 서쪽까지 진출했지만 할아버지보단 못했고 


훌라구도 형인 몽케의 명으로 하사신(어쌔신)과 아바스 왕조를 박살냈지만 자리를 비운 사이에 부하 장수가 맘루크(노예병)들한테 탈탈 털리는 바람에 멈췄고 


우구데이는 바투한테 지시하긴 했지만 본인이 직접 정복한 건 겨우 목숨만 붙어있던 금나라 정도였고 뭉케는 동생들 시켜서 정복하다가 쿠빌라이 견제한답시고 지가 송나라 쳤다가 병걸려 죽었고


쿠빌라이가 그나마 티베트랑 고려 항복시키고 대리, 남송 합병하면서 잘나갔지만 그래도 할아버지의 정복에 비비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