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은 남의 눈의 티는 보면서 자기의들보는 보지 못하였고, 또한 실제로 저 시설에는 성범죄 피해자와 고아 소녀 또한 있었습니다. 무분별한 정죄와 금전적 부패, 아동학대를 한 가톨릭은 자신들이 입으로는 예수님을 따르지만 마음으로는 사탄을 따름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죄인이라고 병원에도 안 데려가고 죽으면 신의 뜻이라 하며 태어난 아이는 돈 받고 파는 것이 예수님 가르침이었습니까? 죄인을 용서하고 병든 사람을 고치시던 예수님은 죄인이라고 정죄하고 경멸하지 않고 사랑으로 포용하셨습니다. 만약에 저들이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가혹하게 사람을 정죄하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대해야 했습니다. 실화 링크: https://namu.wiki/w/%EB%A7%89%EB%8B%AC%EB%A0%88%EB%82%98%20%EC%88%98%EB%85%80%EC%9B%90%20%EC%82%AC%EA%B1%B4 

막달레나 세탁소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