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이 아니니까?

다치면 우리 국민 아님

페르시아는..대우가 좋은 거 맞아?

일단 군대안간인간은 최소한 참정권은 빼야함

개는 밥이라도 잘주지

산타나= 집지키는개

어디였더라 참전한 사람한테는
원래 살던 동네에서 평소에 마음에 뒀던 여자랑 맺어주는것 까지 했었던 것 같은데

병사들 가축취급하던 제정러시아 - 그당시 주류전매권이 국가, 군대에 있었던 탓에 군대를 가야 꽁으로 보드카를마실수있었음 그리고 농노생활보단 조금은 나으니까 암만 똥군기 랑 가혹행위가 심해도 군율과 군기는 잡힘

당나라 그건 빼라...그거 땅 줬다는거면 그 군호제(헷갈린다 이름이)인가 말하는거일건데 그거 준 땅들이 쥐꼬리만한데다가 농사를 지가 지어야 되서 전쟁나면 말그대로 가족들 굶어죽기 딱좋았다고 하더라 농번기때 일할 남자를 뺏어갔으니 농사가 안되서...

징병제 폐지하고 모두 스위스용병을 사오자. 그리고 반란 엔딩으로 끝내는 걸로 시마이하자. 이젠 지친다.

그냥 한국 군대 깔려고 장점만 따와서 쓴 것 같네. 로마군만 보더라도 제정 말기나 공화정때도 임금 체불 의외로 자주 있었음. 게다가 대외원정을 안하는 시기에는 생각보다 박봉이라 1세기 로마 기병이 식비랑 의복비, 무기비, 말 사료비 빼면 한푼도 없었다는 기록도 있고. 그래서 내전기에는 장군들이 상여금을 자주 뿌려서 병사의 환심을 사는 경우가 많았고

한국군대 취급 병신인건 맞는데 비교예가 잘못됐음 애초에 저땐 허구한 날 하는 게 전쟁이었잖아

"나라사랑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