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지 소설인지는 모르겠다. 사실이라면 그래도 잘못된 것을 인정하는 부모인 것 같긴 하네.

네이트온 대화라고 한 거 봐서는 꽤 예전 글인 듯. 사실이면 후에 어찌 되었는지 알고 싶어지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