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메일 뼈때리네

사실 저게 아니더라도 
노골적으로 네거티브한 얘기만 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피곤함. 
그 네거티브도 타인에 대한 험담일 경우에는 더더욱

한 마리의 야마토 나데시코가 되고싶다..

하여튼 도태 남자든 페미 여자든 방구석 찐따들이 나라망신 다 시키고 다니네

남 욕하는거 들으면서 호감 느끼는 사람이 어딨냐 ㅋㅋㅋㅋ 남의 나라 여자가 자국 여자 까는걸 좋아할리 없잖아

막상 지 생각 서로서로 말 안하고 결혼 처한 뒤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 후 이혼 처 하지말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결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험담은 험담 나름이다 저 새끼는 존나게 험담 했나보네

욕할만한건 맞을수도 있는데 왜 저기다 대고 하소연을 하냐ㅋㅋ

세상 어디나 똑같지. 돈 외모 매너, 이 세 가지만 합격선이면 이성 사귀는 게 어렵지 않음.

굳?이 저런데다 하소연 하는 이유가 뭐지 친구가 없나

왜 저기다 하소연하냐니 저 앱으로 어줍잖게 일녀에 좆비비려는 야붕이 etc.가 한둘이 아니니까 그러지 ㅋㅋ

찢어진 자화상콘

슬슬 일뽕새끼들 달려올 때가 됬는데

한남들에겐 한녀가 딱 수준에 맞지

"아 한국에서 못생긴건 일본 와도 못생겼다고 !"

지금의 한녀를 만든건 한남들이지, 스시녀도 한남 보빨 몇달 받으면 젓갈됨

쩝...

한국 남자들이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우리나라 여자들 이리된거
다만 그 대가를 다음 남자들이 견뎌야한다는 문제.....

몰래 똥 싸라고 인터넷을 만들어준건데 그 똥을 밖에다 뿌리는 새끼들는 뭐임

묵직하네ㅋㅋ